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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중공 군사적 충돌임박,,미국,북괴 타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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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0 윤*현 조회수 695




 

 

 

 

[밝은 앞날 되시기를][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영원히 살 것처럼 계획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실천하라.]

[ 이상 없는 현실은 무의미하고 현실 없는 이상은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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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10만년 이상 지구기온이 현대보다 춥다가

8천년전에 지구기온이 현대와 비슷해지고

계속 올라가서 5~6천년전에 최고조에 달하고

차차 낮아져서 현대에 이른다.

 

지구기온 상승에 따른 고대한국 중심지의 북상 <- 관련글

 

위 그림의 압록강을 중심으로 한 [고대한국 제3차 중심지]를

중국 고전 [산해경(山海經)]은 [대황(大荒)의 중심(中)]이라 부른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의 지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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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천년전 지구기온이 높아서 바다물이 들이찼을 때 지형도를 대강 그려본 것. 

 

흔히 중원이라 불리던 중국의 넓은 평야지대는 지대가 낮아서

특히 대강 [ 5~6천년전]을 중심으로 상당히 오랜기간 물에 잠기는 기간이 있었다.

그래서 그 곳에는 당시 고대문명의 계승, 발전이 어려운 점 많았다. 

 

[고대한국 제3차 중심지] 즉 [한반도 북부-만주]는 고대에

[대황(大荒)의 중심(中)] 이라 불린다.

 

먼저 [대황(大荒)]이란 무슨 뜻인가 보자.

대(大)자는 크다 , 위대하다는 뜻인데

원래 大자는 고대한국인들을 뜻하는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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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5 ~ 6 천년전의 문명 전파 중심 위도]

 

5 ~ 6 천년전에는 지구기온이 최고조에 달했으므로

위 지도의 사각형 부분이 지금의 남한 기온과 비슷했고

고대한국 제3차 중심지로부터 서쪽으로 문명이 전파된다.

- 물론 6천년 이상 전에도 문명은 서쪽으로 전파되었다.



티벳민을 몰살하고 한민족을 속국으로


생각하는 중공은 반드시 분할될 것이다





인도 인더스문명은 압록강지역에서


서진한 소호씨가 남하하여 세운 한민족문명





"중국군, 인도군과 대규모 무력충돌 임박 징후"

    
중국군, 인도군 월경에 경고

수술용 혈액 6000명분·군수물자 1만여t 접경 티베트에 긴급수송



인도군과 중국군이 국경에서 두 달 가까이 대치하는 국경에 전투기와 탱크 등 중화기를 집결시킨 중국이 다시 수술용 혈액과 군수물자를 대량으로 티베트에 긴급 수송해 무력충돌이 임박한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대만 자유시보와 신랑군사망 등이 30일 보도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중국군 서부전구 후근보장센터가 지난달 말부터 1만t 넘는 각종 군수물자를 쓰촨성과 칭짱(靑藏) 고원에서 쿤룬산(昆崙山)의 티베트 쪽으로 운송했다.


매체는 이들 물자는 티베트에 깔린 도로망과 고속철로를 통해 접경지역으로 즉각 옮길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티베트 라싸에서 인도 시킴 지역까지 이어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6~7시간 내로 방대한 양의 군수물자의 수송이 가능하다면서 모두 인도군과 군사충돌을 염두에 둔 조치라고 매체는 지적했다.

또한 중국은 이달 들어 전쟁 사상자에 대한 응급수술 6000건에 충당할 수 있는 혈액 2.5t을 티베트로 공수했다고 한다.

지난 27일에는 추가로 장쑤성에 티베트로 보낼 혈액 10만ml를 확보하라는 지시가 떨어졌다.

중국군 중화기 사격훈련

티베트에 공급하는 혈액에는 전략비축과 응급수술을 위한 냉동혈액과 혈소판 등도 포함됐다고 한다.

자유시보는 이런 조치가 중국이 국경에 20만 병력을 증원 배치한 인도와 전쟁 발발에 대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중국군이 조기경보기 쿵징(空警)-500과 젠(殲)-10 전투기 수십 대를 티베트 고원 공군기지에 긴급 배치한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됐다.

신랑망은 중국군이 티베트 고원에 병력을 대폭 증원했으며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는 09식 탱크를 출동시키고 유사시 군사통신을 보장하기 위해 통신차량도 대거 국경에 파견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CCTV와 해방군보(解放軍報)는 신장군구의 특전부대가 티베트 고원에서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진행했다고 소개했다.

이와 관련해 인도 일간 인디언 익스프레스는 18일 중국군 당국이 인도군이 국경에서 철수하지 않으면 더는 좌시하지 않겠다고 위협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외교부도 21일 성명에서 "중국과 인도가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전제는 인도군이 중국 영토에서 철수하는 것"이라며 "최대한 자제하고 있으나 언제까지 인내할 수는 없다"라고 경고했다.

중국군 조기경보기 쿵징-500

24일 중국 국방부는 국경에서 대치하는 중국군의 능력을 오판하지 말라고 인도 측을 위협했다.

우첸(吳謙) 국방부 대변인은“중국은 인도가 실수를 바로잡고 도발을 중단하며, 국경 지역에서 평화와 평온함을 유지하기 위해 중국과 절충안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중국과 인도의 고위 당국자는 국경 대치 사태를 풀기 위해 27일 베이징에서 회동했지만 양측 주장이 평행선으로 그으면서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브릭스 안보포럼 참석차 방중한 아지트 도발 인도 국가안보보좌관이 양제츠(楊潔篪) 외교담당 국무위원과 만났다.

양국군은 1962년에도 국경 분쟁이 군사충돌로 번지면서 전쟁을 벌여 인도군 3000여명이 사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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