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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 주말 토~일 오후 5시 40분

시사쇼 정치다

정치 토크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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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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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부리를 중공아닌 동족에 겨눈 북괴는 반민족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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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0윤복현 조회수 667


 

 

 

 

[밝은 앞날 되시기를][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영원히 살 것처럼 계획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실천하라.]

[ 이상 없는 현실은 무의미하고 현실 없는 이상은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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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10만년 이상 지구기온이 현대보다 춥다가

8천년전에 지구기온이 현대와 비슷해지고

계속 올라가서 5~6천년전에 최고조에 달하고

차차 낮아져서 현대에 이른다.

 

지구기온 상승에 따른 고대한국 중심지의 북상 <- 관련글

 

위 그림의 압록강을 중심으로 한 [고대한국 제3차 중심지]를

중국 고전 [산해경(山海經)]은 [대황(大荒)의 중심(中)]이라 부른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의 지형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5~6천년전 지구기온이 높아서 바다물이 들이찼을 때 지형도를 대강 그려본 것. 

 

흔히 중원이라 불리던 중국의 넓은 평야지대는 지대가 낮아서

특히 대강 [ 5~6천년전]을 중심으로 상당히 오랜기간 물에 잠기는 기간이 있었다.

그래서 그 곳에는 당시 고대문명의 계승, 발전이 어려운 점 많았다. 

 

[고대한국 제3차 중심지] 즉 [한반도 북부-만주]는 고대에

[대황(大荒)의 중심(中)] 이라 불린다.

 

먼저 [대황(大荒)]이란 무슨 뜻인가 보자.

대(大)자는 크다 , 위대하다는 뜻인데

원래 大자는 고대한국인들을 뜻하는 글자.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대략 5 ~ 6 천년전의 문명 전파 중심 위도]

 

5 ~ 6 천년전에는 지구기온이 최고조에 달했으므로

위 지도의 사각형 부분이 지금의 남한 기온과 비슷했고

고대한국 제3차 중심지로부터 서쪽으로 문명이 전파된다.

- 물론 6천년 이상 전에도 문명은 서쪽으로 전파되었다.



1만년 한민족사를 바로 세우는 동방의인(윤/다스리다.바로 잡다.조화롭게 하다)

한민족 시왕모인 마고여제를 여신으로 섬긴 한민족

지나족은 한민족의 줄기민족이다

마실수도 없는 누런 황하를 동경하지 마라!


우리 선조들은 물 맑고 농사짓기 비옥한

 

땅과 해산물이 풍부한 해안지역에서 살았다!

 

역사의 진실은 반드시 유적유물을 남긴다



제천민족이라는 고고학적 증거물


검-거울-방울


비양심을 제거하고


해처럼 비추고


하늘소리를 들어라!



지구상에서 가장 비옥한 땅에 살았던 한민족


지나.유라시아.아메리카 문명의 모국이 되는


지구중앙국(중국=한국) 단제가


3한 관경제로 다스린 단제한국



3신 하나님 신앙 제기유물

 

 



단군왕검 천왕은 비파청동검이 가장 많이 출토된 조양(아사달)에서 나라를 개국하고, 만주 송화강으로 천도



무덤유물들은 당시 단제한국이 선진문화를 구가하였음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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