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매주 월~금 오후 2시 30분
우리 주변에서 매일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사고들.
언론인 정찬배와 함께 사건들의 이면을 추적한다.
일명 라마콘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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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0박재현 조회수 1157 |
고뿔스타일의 안전경계설치물은 일명 라마콘이라 불리웁니다... 오늘 방송내용중 작업현장에서 작업인부 한사람이 동료들과의 마찰로 인해 홧김에 라마콘을 발로 걷어 차 주행중이던 차에 라마콘이 떨어지면서 피해를 입었다는 내용중 개인의 잘못일뿐 작업현장에는 잘못이 없다는 내용에 반박합니다. 이유는 분명 앵커와 출연자들의 말에 의하면 라마콘을 발로 찬 작업자가 술에 취한 상태라고 말들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현장에선 술 취한 작업자를 현장에서 떠나게 해야 하는데 그를 그냥 방치 했다는 점에서 또한 그런 일들이 발생 하였기에 작업현장의 책임자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피해 차량 차주는 개인과 작업현장책임업자에게 피해보상 청구를 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추신....대형건설업체나 중소건설현장에서는 안전 관리자들이 배치 되어 있어서 음주자는 현장에 출입이 제한을 받습니다. 그러나 개인의 조그만 현장에서는 참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음주를 하는것이 다반사입니다, 이를 취재하여 건설현장에서의 음주문화를 배척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하나 더 추신한다면 시청자참여를 클릭하면 글쓰기가 맨 아래 있는데 이것을 위로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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