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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6/12(월)최민희 류여해,김이수 강경화 청문보고서는 '길들이기vs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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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2관리자 조회수 1584






전원책 앵커)
자유한국당이 정무위 회의 불참을 선언하면서
김상조 후보자의 청문 보고서 채택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인사 청문보고서 채택 공방과
장관후보자 인선 논란을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류여해 자유한국당 수석부대변인 모시고
짚어보겠습니다.
<전원책의 한판>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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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 김이수 강경회 청문보고서는 '길들이기'다"

"한미정상회담 앞두고 꼭 낙마시켜야 하나"

"문재인의 사람들이란 표현은 맞지 않아"

"대탕평 계속되고 있어, 적재적소 인선"

"사장 퇴진, 靑이나 정부가 한 말은 아냐"



류여해 자유한국당 수석부대변인


"김이수 강경화 청문보고서는 '욕심'이다"
 "셀프 고백한 후엔 다른 문제 없을 걸로 보였는데"

"셀프 고백하며 자진사퇴 안하는 건 욕심"

"처음부터 탕평·통합 얘기했는데, 맞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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