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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6/6 (화) 박주선 "안철수 재개 다짐 야무져, 너그럽게 봐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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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관리자 조회수 1637





전원책 앵커)
국민의당이 인사청문 정국을 맞아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대선 패배 이후 통합론에 휩싸였지만,
현재는 캐스팅보터로 자리매김하며
어느 때보다 역할이 중요해졌는데요.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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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비대위는 비정상적인 과정, 하루라도 빨리 정상체제로"

"대선 패배, 고치고 바꿀 것 너무 많아"

"대선 패배 평가와 혁신위 활동 이뤄지면 정상화 될 것"

"안철수도 책임있다면 책임 묻겠지만 표적삼을 건 아냐"

"安 재개 다짐은 야무진 것, 시기상조지만 너그럽게 봐야"

"국민의당은 뼈를 깎고 살을 도려낼 것"

"총리직 낙마시킬 만한 사안은 아니었다"

"국민들, 정치구도를 협치 구조로 만들어줘"

"文대통령 잘 못하면 단호히 맞설 것"

"호남 배경 정당이지만 여당과 선의의 경쟁할 것"

"국민의당이 민주당과 합당된다면 권력남용 될 것"

"바른정당과는 추구 목표와 방향·가치 많이 달라"

"바른정당과는 통합 생각해본 적 없어"

"김상조, 너무 부적합한 의혹 많이 제기돼"

"언론에 보도 내용으로 가타부타 적절치 않아"

"안되는 것은 안된다고 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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