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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3/29 (수) 정병국"단일화 합의·토론·결정, 길어야 일주일이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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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관리자 조회수 449




전원책 앵커)
어제 바른정당의 유승민 의원이
대통령선거 후보에 선출 돼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선 정국이 본격화된 모양샙니다.
‘백의종군 하겠다’며 박 전 대통령의
탄핵 선고 당일 대표직 사퇴를 한 분이죠.
정병국 전 바른정당 초대 당대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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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전 바른정당 초대 당대표


"더 유능한 사람이 선거에 맞는 역할해야"
"선거문화 만드는데 바른정당 앞서갔다고 생각"
"토론과 내용면에서 다른 정당 못 따라와"
"스탠딩 토론등 새로운 시도, 정치개혁"
"유승민, 헌법1조 그대로 실천하는 사람"
"그 사건 이후 헌법 다시 공부한 사람도 있어"
"유승민, 민주공화국이라는 헌법적 가치 실현할 사람"
"선거문화 만드는데 바른정당 앞서갔다고 생각"
"유승민, 대통령 위에 법 있다는 걸 재인식시켜"
"원칙없는 단일화는 배격할 것"
"진정한 보수적 가치 실현할 사람이 누군가"
"무조건 보수가 이겨야해서 합치는 건 안돼"
"원칙없이 여론조사에 급급했던 것이 실책"
"선거에서 지더라도 원칙있게 져야"
"합의 보고 토론하고 결정하는데 길어야 일주일"
"일주일이면 단일화 가능하다고 생각"
"김종인의 과도정부 주장, 너무 이상적"
"뜻 가진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야"
文"2018년 지방선거때 개헌 국민투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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