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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3/8(수)정대철"김종인, 빅텐트로 유력 후보 만들 수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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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관리자 조회수 465




전원책 앵커)
탄핵 선고일 지정이
임박하면서 정치권의
긴장감이 고조되는 분위깁니다.
정치 원로를 모시고
탄핵과 대선 정국 속 정치 현안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들어봅니다.
정대철 국민의당 상임고문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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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철 국민의당 상임고문


"국민 여론 다수, 탄핵 인용 바라고 있어"

"특별히 대선주자들 결과에 승복 유도해야"

"탄핵심판 이후 혼란, 정치 지도자들이 풀어야"

"국민의당 차별화에 성공하지 못해"

"손학규 들어왔지만 지지율 끌어올리지 못해"

"탄핵 정국 지난 후에 제대로 국민 판단 이뤄질 것"

"내가 친노의 원조, 친운동권이란 표현이 맞아"

"친노, 포용하는 정치력 발휘 못해서 국민의당 창당"

"경상도 출신, 전라도 출신이 함께 선거법 만들어"

"선거법, 우스갯소리로 선거를 못하게 만드는 법"

"정치실무에 밝은 사람들은 선거법부터 고쳐야한다고 지적"

"우리나라는 선물과 뇌물 불분명한 나라"

"호남 민심은 대단히 전략적"

"호남, 탄핵심판 전에는 결정 유보인 상황"

"호남 민심, 직접 만나보면 반문재인 6~7할"

"김종인 탈당 놀라운 얘기, 대단히 훌륭"

"탄핵심판 이후 민심 술렁술렁할 것"

"탄핵심판 이후 중도층 어떻게 판단하느냐가 핵심"

"김종인, 빅텐트로 유력 후보 만들 수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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