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앵커)
최근 자유한국당은 당명과
로고를 변경하고 지지율이
소폭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또한, 자유한국당 대선 주자들이
잇따라 ‘출마 선언’을 하면서
대선 정국을 흔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자유한국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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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김무성 10년간 만난 적 없고, 전화번호도 없어"

"초선 의원들 당선 반년 만에 벼락 맞은 격"

"김무성 책임 면할 수 없어"

"박근혜 당이 아닌 김무성 당이었다"

"친박 당원권 정지 대단히 중한 징계조치"

"바른정당이 정말 친박당이다"

"바른정당, 박근혜정권 실정에 책임 있는 당"

"자유한국당, 이제 친박당이라 말할 수 없어"

"4.13 총선과 트럼프 당선 볼 때 여론조사 불신"

"곧 자유한국당 지지율 오를 것이라 생각"

"현재 대통령 지지율, 개헌 따라 확 달라질 것"

"대선후보 지지율, 개헌 따라 확 달라질 것"

"자유한국당 의원 약 절반은 탄핵 찬성한 분"

"당론은 헌재 공정한 판결 기다리고 승복한다"

"박 대통령 자진 사퇴론은 떠도는 말"

"청와대와 자진사퇴 관련 물밑대화 없다"

"사법부까지 무너지면 법치주의 못 지킨다"

"헌법재판소 재판에 대한 예의 지키고 존중해야"

"헌재 재판과정 공정한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

"홍준표 당원권 해제는 윤리위 아닌 당 대표 소관"

"홍준표 재심 청구해야 하는데 연락 없어"

"홍준표 재심 청구 안해, 최고위원회 소집해 결정"

"보수후보 단일화 NCND 다"

"보수 후보 단일화는 지금도 점칠 수 없어"

"보수 단일화 실무에 들어가면 난해한 부분 많아"

"보수 단일화 실무 너무 복잡해 걱정 있어"

"황교안 대선 나온다면 후보로 영입"

"출마는 전적으로 황교안 본인 결정에 달려"

"깜짝 놀랄 후보 있다고 한 말은 나의 기대"

"아직은 국민이 깜짝 놀랄 후보 없지만  기대"

"홍준표 별거라 했지만, 분당한 것이고 골이 깊어"

"대선후보 아직 내놓고 얘기할 상황 아냐 엉거주춤"

"선거운동 시작되면 한국당 후보 지지율 낮지 않을 것"

"기둥이 있어야 텐트 크게 칠 수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