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2/6(월) 윤상현 "박 대통령에 누님이라 부른 적 없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7.02.06관리자 조회수 449




전원책 앵커)
새누리당 친박계 인사들이
주말 사이 서울 도심서 열린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에
대거 참석했습니다.
이에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은
친박계 부활 등으로 인식될 수 있어
조기 단속에 나섰는데요.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속
단골손님이라고 불리는 분입니다.
친박 핵심 중 한명이죠.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 나왔습니다.



=======================================================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


"누님으로 호칭 안 해, 대통령님으로 호칭"

"대통령과 통화 서로 덕담 수준이었다"

"박 대통령에 생일 선물 보내지 않아"

"정규재TV 인터뷰 기획한 적 없다"

"인터뷰, 대통령 변호인단에서 건의했을 것"

"최순실 정말 몰랐고 개입했는지도 몰랐다"

"당에 있어서 최순실 국정농단 정말 몰라"

"청와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없었다"

"본인은 1년에 한번 정도 청와대 방문했다"

"보안이 청와대 내부 소통 막는다 건의 드려"

"대통령 보안주의 제고를 요청한 적 있어"

"보안이 청와대 내부 소통 막는다 건의 드려"

"최순실 사건 터진 후 엄청난 배신감 들어"

"태극기집회 1월 초부터 참석했다"

"대통령 잘못 보필에 대해 자숙했다"

"탄핵 반대하기 위해 태극기집회에 참석"

"촛불과 태극기 민심 대결구도 안타까워"

"박 대통령 지지 넘어 위기의식 민심 표출로 봐"

"태극기 집회, '탄핵 반대' 목소리가 높으나 옹호만 하진 않아"

"탄핵 인용 되더라도 헌재 결정 존중"

"헌법재판소의 결정 무엇이건 존중해야"

"탄핵 인용돼도 헌정 질서 지키자 주장할 것"

"사석에서 누님이라고 한 적은 없다 소명"

"사석에서 누나, 누님이라 부른 적 없어"

"지역구 사무실에서 몰래 녹음한 사람 알고 있어"

"김무성 몇번 찾아뵙고 사죄드렸다"

"기본소득제 핵심은 재원조달 문제"

"기본소득제 논의 시작할 때 됐다고 생각"

"기본소득제, 재원조달과 함께 논의돼야"

"문재인 선거전략으로 봐도 사드 배치 인정해야"

"문재인, 중국에 헛된 망상 주면 안 돼"

"문재인, 미국이 주한미군 철수 카드"

"새누리당, 보수 노무현을 만들어내야"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