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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2/3(금) 주호영 "나경원 불참하며 정체성 문제 제기해 타격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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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3관리자 조회수 449

전원책 앵커)

보수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점쳐졌던

바른정당이 반기문 전 총장의

낙마로 고심이 많은 모양샙니다.

한편, 김무성 전 대표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재등판론도 고개를 들고 있는데요.

바른정당에 반전 카드는 뭘까요,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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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보수 망가진 마당에 기초부터 잘 쌓아야"

"아름답고 단단한 보수의 토대 마련해야"

"반기문 낙마, 한마디로 (토불부도수)"

"흙으로 만든 부처는 물을 건너지 못한다"

"추가 탈당-합류 행보, 반기문과 밀접한 관계"

"지지율 떨어지면서 탈당-합류 동력 얻지 못해"

"한두명 정도는 바른정당 합류할 듯"

"대선 앞두고 보수 분열, 힘 합치는 건 공감"

"보수의 핵심 가치는 국민의 자유와 책임"

"새누리가 보수의 가치 잘 못 지켜 나온 것"

"보수는 바른정당이 중심이 될 수 밖에"

"반기문 지친 듯한 모습 느꼈다"

"결과적으로 빅텐트 돼야"

"가짜 뉴스 방지법, 가짜 뉴스 처벌법 준비"

"가짜 뉴스 임이 밝혀져도 믿는 경향 있어"

"가짜 뉴스 찾아서 처벌하는 게 어려워"

"가짜 뉴스 처벌하는 것만으로도 줄어들 것"

"댓글 악플 韓문화, 전세계 유래없어"

"바른정당, 반기문 장점 많이 알릴 준비하기도"

"나경원과 최근에 소통 안해...조심스러워"

"나경원 불참하며 정체성 문제 제기해 타격 받아"

"위장 이혼했다가 진짜 이혼하는 경우 많아"

"새누리 구성원 전체가 가짜 보수는 아냐"

"새누리 징계, 실효성 없는 조치"

"후보 단일화 아니더라도 힘 합칠 땐 해야"

"당 합칠 일은 없지만 협력할 순 있어"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 등 방법 거칠 것"

"후보 단일화 성사될 확률 높진 않을 것"

"능력 100이면 50정도 감당할 곳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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