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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개혁보수신당 의원

"보수 정체성 검증 몇 번이고 받을 것"

"심상정, '정의당에서 안받아준다고 전해라' 문자도"

"따뜻한 보수.깨끗한 보수"

"정의와 민주공화국 헌법 가치"

"낡고 기득권 지키는 보수에서 벗어날 것"

"창당 발기인대회는 보수 지지 밑바닥일 때 시작"

"대한민국이 직면한 문제를 직시할 것"

"양극화 너무 심각해 대한민국 공동체 위협"

"격차 해소를 시혜적 복지로 해결할 순 없어"

"그동안 보수는 경제성장을 보수의 전유물로 생각해"

"성장과 경제 정의를 동시에 추구하는 보수 될 것"

"보수는 격차해소를 자신의 문제로 해결하려 해야"

"격차 해소 과정에 어떤 정책은 진보와 비슷할 수도"

"새로운 보수는 대한민국 공동체를 지키는 것"

"지난 10년 가까이 보수정권은 성장 해법 없어"

"대기업 위주의 경제정책에서 혁신 못 이뤄"

"대기업 위주 경제 지난 20년간 혁신 못 해"

"대기업 규제는 풀겠지만 불법행위는 절대 안 돼"

"혁신 동력은 재벌 지배하는 구조에선 어려워"

"자본주의 시장 대체하자는 건 아냐"

"사회적 경제기본법 결과는 유럽에서 보완적 역할"

"사드 배치는 대한민국 생존이 걸린 일"

"사드는 40-150km 사이 북핵 요격 위한 것"

"사드는 한국인 생명을 살릴 몇 분을 벌어주는 것"

"사드 배치는 반드시 필요"

"중국이 사드 미루라는 건 다음 정권에서 말라는 것"

"사드 배치 뒤집으면 미국과 외교 어떻게 할 건가"

"朴-친박, 3년전 내가 사드 주장했을 때 반대"

"대선 출마선언 머지않아 할 예정"

"노동과 스커드에 핵 장착하면 안전지대 없어"

"북핵 심각성은 북한 미사일 시험에서도 입증"

"색깔론 아니라 대선주자 책임있는 자세 요구한 것"

"반기문, 경선 참여한다면 대부분 의원 환영"

"반기문 총장, 신당 경선 참여한다면 환영"

"반기문, 정책 정체성 분명히 해야 연대 가능"

"친박만 아니면, 개헌만 하면 식의 얘기는 무원칙"

"개헌한다면 4년 중임제 바람직"

"남북통일까지 4년 중임제 바람직, 통일 후엔 양원제"

"기회 주어지면 경제와 안보 위기 극복에 전력"

"지금 경제는 성장률 발표가 무의미할 정도로 심각"

"北과 대화 이전에 강력한 압박 위해 中 설득해야"

"트럼프 행정부에서 이런 기조 정책 전환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