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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12/26(월) 인명진 "반기문 총장, 새누리 쉽게 버리진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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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관리자 조회수 436

전원책 앵커)
새누리당 비주류들이
집단 탈당을 예고한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비대위 혁신을 지켜봐 달라"며
비주류의 탈당을 만류하고 있는데요.
새누리당의 앞날은
이제 이분 손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인명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과
직접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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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진 목사(새누리당 비대위원장 내정자) 주요 발언

"반기문 총장이 새누리 쉽게 버리진 않을 것"

"불임정당이라는데 인공수정이냐 양자도 가능"

"대통령 출당은 윤리위 결정 맡길 것"

"지금 새누리당은 죽어야"

"새누리당은 야당을 할 각오도 돼 있어야"

"나는 비상대책위원장, 응급실 실장"

"서청원·이정현·최경환 3명 정계은퇴 요구할 수도"

"사드 배치 불가피한 상황으로 인식"

"국정 역사교과서와 검정교과서 병행해야"

"비대위 구성 11~15명까지 가능하다고 알고 있어"

"전원책 변호사도 비대위 영입 대상"

"인적청산,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책임"

"새누리 초선 의원들 친박 무관 인물 많아"

"비대위는 징계 못해, 윤리위원회 거쳐야"

"최순실의 남자 8명 아무도 최순실 못봤다더라"

"청산방법 의견차로 당내 개혁과 분당 갈라서"
 "국민 요구하면 당 위해 희생 결단해야"

"새누리 정책으로 국민에게 못 다가서"

"새누리 정책이 보수 가치였나 자성"

"사랑받는 보수 놓고 신당과 선의의 경쟁"

"새누리 당명과 색깔 변경 당장 중요하지 않아"

"민생 살리려면 여야 손잡고 협상해야"

"29일 비대위원장 공식 선임 후 야당 방문"

"탈당 규모 관심없어, 경쟁하면 보수지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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