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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12/23(금) 정운찬 "靑와 국회까지 세종시로 가거나, 원점 돌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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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관리자 조회수 461

전원책 앵커)
비박계의 탈당 결심으로
새누리당의 분당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여야 중도를 아우르는 ‘제3지대론’
움직임이 고개를 들고 있는데요.
얼마 전 대권 도전 의사를 내비친 분입니다.
정운찬 전 국무총리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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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전 국무총리 주요 발언>


"저녁식사 얘기를 한 기자가 거두절미하고 보도"


"공식 출마선언은 아니나 마음은 갖고 있다"


"동반성장 위해서 정치를 해야겠다 결심"


"수수방관 하기에 나라가 너무 어려운 상황"


"박 대통령 너무 준비가 안된 대통령"


"충청 출신이 세종시 수정안 때문에 매향노 욕 먹어"


"세종시 문제는 국민투표에 부쳐야 할 사안"


"청와대와 국회까지 세종시로 가거나, 원점 돌려야"


"지난 대선 때 문재인 지지 동의한 적 없어"


"누구와도 연합할 용의 있지만 개헌 매개는 반대"


"개헌은 권력구조 뿐 아니라 동반성장 내용 포함돼야"


"개헌하면 재벌, 통일, 인권 등 새로운 과제 반영돼야"


"경제 너무 어려운데 정부에 대한 믿음 없어"


"정부와 민간 전문가 힘 모으기 위한 비상시국회의 필요"


"북핵 해법에는 북한과 회담 반드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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