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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부산우파가 보는 대통령의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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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7배숙자 조회수 616
통일,  외교의  상왕은  문정인이고.  누가되든  어짜피  장관이란  자리는 바지에  불과한바,   한,미,  정상회담에  장관이 공석이면  마치  큰일이라도  날것처럼  얘기하는  대통령의  논리는  수긍하기 어렵다,              UN에서의  경력이란게  인권이라는 좁은 틀에  국한되 있었고,  UN에서의 인권논의와  절차  그리고  협력은   UN의  특성상  작금의  대한민국이  처해있는  외교상황에 비해  어쩌면 100분의 1정도 밖에  되지않는  쉬운일이었던것도  부정할수가 없다,          열번 양보해서  혹씨라도  인권위원장이란    자리였다면  도덕적   헤이를  접어두고라도   설사  바지사장이  될지언정  밖으로  보여지는  외교부장관이란  자리는  명분이라도  갗추어야하는데   강경화는   그게  없는  인물인것이다,          대통령과,  정부는  대통령의  말처럼  여론을  따라야하나,      그 여론이란것도  과연  지금의  상황에서  어떤 속성이  있는지,,그것또한  판단할줄 알아야한다,           박대통령의 실패에  충격받은  국민들의    현 여론은   문정부에 대한  다분히  감성적인  지지인것이며    강경화에  대한 지지기 아닌것이고.     그  감성에서  출발한  생각이  무조껀적인  합리화로  나타나고 있는것이다.                 그리고  여론이란것도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따른다면   이성보단  감성적인  국정을  운영할수 밖에 없기에  결국 사단이  날수도 있다는 점을  역씨 알아야한다,       그러함에도  이런식으로  계속나간다면    우파인들의   잘하는지  일딴은  한번  밀어주자!  라는   문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할것이고   .  쥐죽어 있는  우파인들이  다시  회생할수 있는  이유만 줄뿐인것이고,   야당에게도  야성을  일깨워주고  강경하게  행동할수 밖에 없는  명분만  준다는것을  정말 심각하게  깨달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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