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있는 사람만이  인재가 아니다.         멀리 있는 사람을  보면  숲이  보일진데 ....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위조하고,    외교부 장관에 인권 전문가를 선정하고.   고용부 장관이  임금체불하고.    교육부 장관이  논문표절하고.       도덕성 중에서도  각부처의  핵심적 자질에  문제가 있다.           특히나  석사는  제껴놓더라도   박사논문에서   그것도  통으로  뻬껴놓은  교육부 장관의  표절은,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    너무나  악성이다.        이제  조국수석의  책임은  면하기  어려울 것이고,    시간이  없어서라든지등의  얘기는  자기가  보고싶은 것만  바라본  자신의 잘못임이  들어났기에     더이상  변명이  되질 않는다.     이제  그를  옆에  있는 나무만  쳐다보는  편협한  아마츄어로  규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