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환이 조국의 스승이였다는

사실에 또 한번 충격을 받았을 궁민들!

국가인권위원장을 수행했다는

안경환이  강제 혼인신고를?

그럼 여성 도장 파서 강제 혼인신고했다면

당시 피해자 여성은 강간당하고 강제 혼인?

그렇다면 여성의 성을 유린한 일제와

다를 바가 없지 않는가? 문구라 팬들

아니 그러한가?

위안부 할머니들 침묵할건가?

여성 단체들 침묵할건가?

남이 하면 불륜이고

자신들이 하면 로멘스인가?

그런 패거리 정치의식가지고는

천년 만년이 가도 정치개혁은

절대로 되지 않고 나라가

부패하고 망하게 되는거다!

하나의 나라라고 할 때에는

패거리주의를 떠나서

절대 보편가치에 복종해야 하는거다!

그런 국민이 되야 비로소 선진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