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지대함 미사일 발사 훈련에 왜 호들갑 떠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우리도 지대함 미사일 발사 훈련 하고, 현무, 해궁, 천궁, 천무, SM2, 각종 미사일

발사 훈련 합니다. 북한이 발사한 지대함 순항미사일 보다 훨씬 더 성능이 우수한

국산 초음속 대함미사일(마하3)도 실전배치 합니다. 미사일 성능과 기술은 우리나라도

선진국에 견줄 정도 입니다. 북한이 포술훈련(방사포) 하거나 미사일 발사훈련에

일희일비 하는 것은 과잉 대응 입니다. 우리도 북한에 상응하는 다연장로켓(K-239 천무)

순항미사일(현무-3A/B/C,해성-2,해성-3), 탄도미사일(현무-1,현무-2A/2B/2C)이 있고

충분한 보복 전력을 가지고 있는데  단 하나 핵무기가 없습니다.(핵실험에는 핵실험으로)

그리고 지대함 미사일은 사드(THAAD)로 방어하는 것이 아니고 SM2 요격미사일(148Km),

근접방어무기(CIWS)로 방어 합니다. 네덜란드의 골기퍼(Goalkeeper),

미국의 페일랭스(Phalanx)는 기관포 근접방어 무기고,

미국과 독일이 개발한 RAM(Rolling Airframe Missile), 

러시아에서 미사일과 기관포를 합쳐 놓은 카쉬탄(Kashtan)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구축함에는 SM2, 골기퍼(Goalkeeper)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사드(THAAD)는 탄도미사일 요격용으로 만능이 아니며 대한민국 인구 절반 이상이 사는

수도권 방어는 전혀 할 수도 없고 남부지방도 사드 1개포대로는 북한 미사일 막아 낼 수 없습니다.

지대함 미사일 발사에 사드 운운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중국 무역보복 8조5천억 손실)

핵무기는 핵무기로 보복 전력(확증파괴)을 갖추는 방법이 상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