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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제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의 티클만 탓하는 청문회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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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9이성용 조회수 763

황교안총리-두드러기로 병역면탈(징병검사 이래 4명 면제), 잠원동아파트 다운계약서

                  취,등록세 탈세, 청호나이스 사건 선임계 미제출(전관예우, 전화변론)


이완구총리-1급현역판정(서울) 행시합격후 4급보충역으로 변경(홍성), 차남병역기피,

언론사보도외압 및 인사개입, 김영란법 녹취록, 박사학위 논문표절, 우송대 황제특강,

경기대 조교수 특혜채용, 타워팰리스, 분당 대장동 부동산투기 및 편법 증여,

차남 건강보험료 무임승차, 국보위근무 훈장, 삼청교육대 역할, 등등 끝이 없다.

국무위원도 위장전입은 기본 옵션이고 갖가지 비리로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비리 백화점 국무위원을 추천한 당시 새누리당 주요 당직자 발언 입니다.


새누리당 대변인신상털기, 의혹 부풀리기 청문회는 이제 지양 되야 한다

주호영 정책위의장 집요한 신상검증을 넘어서 능력이 검증되는 청문회가 되야 한다

 “성숙한 인사청문회가 될 수 있도록 여야가 같이 머리를 맞대 인사청문회 문제점을 

  정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이군현 사무총장 인사청문회는 총리로서 능력이 검증되는 청문회가 되야 한다

 “이제는 아니면 말고식 의혹과 인신공격이 난무하는 구태적 행태를 반복해서는

   안된다” (새누리당은 이중 잣대로 내로남불 하지 말기를 바란다)

지금 국회에서 새 정부 인사 청문회가 진행 중 입니다.

전 정부에서 임명된 국무위원 보다 가벼운 흠결인데 현 정부에서만 당리당략으로

문제 삼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더구나 청와대 비서실장의 사과와 대통령님의 양해까지 있었습니다.

국내외적으로 대한민국은 위기와 동시에 새로운 희망에 부풀어 있습니다.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한 시점 입니다.

더 이상 발목 잡는 청문회가 아니라 정책 검증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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