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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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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일당과 종북무리는 한민족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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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윤복현 조회수 1605






한국말만 사용하며


중공의 견노릇하는


김정은일당과 종북무리는


한민족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국제적 국제가


고구려다! 고구려 국호를


대한민국이 사용하는 한


동아시아 공동체로써의


단군한국의 황통과 혈통을


100% 이어 받아 단군한국을


회복했던 고구려는 한민족과


대한민국의 나라인 것이다!


국제적 국호가 고구려이고 대륙시대를 열겠다면

추모태왕 동상 정도는 광화문에 세워야 하지 않는가?


 
흉노의 옛땅을 차지한 고구려의 옛영토를 찾아서


문헌비고(文獻備考)》에는 다음과 같이 되어 있다.



"고구려는 처음에 중국의 동북쪽 모퉁이에서 일어 났는데, 한나라가 애제(哀帝)와 평제(平帝) 이래로 호령(號令)이 중간에 쇠약해졌으며, 다시 왕망(王莽) 때 경시(更始)의 난리를 겪어서 고구려가 그 강역을 보전할 수 있었다. 그리고 고구려의 북쪽은 바로 부여(夫餘)인데, 부여는 유리왕(琉璃王)에게 격파되어 스스로 떨쳐 일어나지 못하였다. 부여의 서북쪽은 바로 흉노(匈奴)인데, 흉노는 다섯 선우(單于)와 남북(南北) 선우의 난리를 겪으면서 도망쳐 숨어 그 지역이 또 비었다. 이에 고구려가 그 틈을 타고서 남쪽으로 침략하고 북쪽으로 정벌하여 토지가 날로 넓어졌다"

 


오나라 손권이 고구려에 사절을 보내 고구려태왕을 흉노의 선우라고 인정한 것이 이해가 될것이다

 

법치가 무너지면 나라도 아니다

 

법원이 승인한 부검영장이다

 

가로 막는 불법세력은 모조리

 

감옥으로 쳐 넣든지 북으로 보내라!

 

유가족도 더 이상 불법폭력시위세력에게

 

이용당하지 말고 누가 아버지를 숨지게

 

만들었는지 의학적으로 알아야 한다

 

빨간우의맨 자세는 북 특수군 자세라는

 

진술이 이미 나와 있다! 그 넘이 갑자기

 

뛰어 들어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하고

 

정강이로 가슴을 내리 누르는

 

영상화면이 잡혔다! 유가족은 아직도

 

이성적인 사고가 아니라 감성적

 

사고에서 헤메고 있다면 정신차려라!

 

23일 오전 故 백남기 농민의 시신 부검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은

홍완선 종로경찰서장이 백남기 대책위 관계자와 대화를 하고 있다. 2016.10.23

 

 

종북숙주노릇하는 사이비 민주야권 세력과 함께 사람목숨을 파리목숨취급하는

 

김정은일당과 종북무리가 시신을 불법폭동시위에 악용하겠다는

 

짓거리야말로 사람이기를 포기하는 반인륜적 행위다! 거기에

 

참여하는 목사.신부.수녀.중.교사들 역시 사람이 아닌 것들이다

 

 

 

 

 

 

중공 견노릇하는 김정은일당과 종북무리는 반국가 반민족 집단이다

 

한민족의 성산 백두산과 대한민국 영토인 간도를 중공에 상납한

 

김일성 세습독재집단이 어떻게 한민족인가?한국말만 사용한 지나족

 

대제사장이자 홍익인간 대통령인 단군왕검의 피가 흐르는


고구려 태왕족과 고구려태왕족의 후손인 몽골황족은 황금족

 

 

 


고구려 백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황해도 안악 3호분의 벽화를 토대로 고구려 태왕과 왕비를 재현한 그림이다.
고구려 태왕이 쓰고 있는 모자는 하얀색 백라관으로 평소에 착용 하는 관모이다.
코리(고리=고구려)족 칸 출신의 태무진과 쿠빌라이도 고구려 태왕들이 쓴 백라관을 쓰고 있다.
이는 고구려왕족 후손인 징기스한이 고구려를 계승하였음을 명백히 증명하고 있다.
단군왕검=>부소=>고등=>색불루 단제=>해모수=>고추모=>3대 고구려 태왕 대무진(고무휼)

 


=>대중상=>대조영의 동생 대야발=>징기스한 태무진(고구려 3대 태왕 대무진 시호)


 [구당서] 열전 고구려조에 보면

 

오직 왕만이 다섯가지 색에 백라관(白羅冠)을 쓰는데 흰 가죽(白皮)의 작은 띠를 두르며
그 관과 띠는 모두 금으로 장식한다. 관직이 높은 사람은 곧 청라관(靑羅冠)을 쓰고 그 다음은
비라관(緋羅冠;붉은비단관)을 쓰고 두 개의 새 깃과 금은을 꽂아 장식한다”고 하였다.
안악3호분의 묘주인은 머리에 백색관을 쓰고 있는데 그 안은 흑색 책으로 머리를 묶었다. 
쿠빌라이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하얀 백라관은 대제사장 겸 통치자인 단군 대통령을 의미한다
고구려 태왕들과 징기스한은 대제사장 겸 대통령이였던 단군왕검의 피가 흐르는 황금족이다
고구려와 몽골은 모두 9환족(9려=환인씨 아홉형제 민족=구려=고려=고구려)이 살았던
유라시아 12환국 공동체을 다시 회복하는 다물전쟁을 치뤘다고 봐야 맞다.
무지바한 살상이 아니라, 다물에 참여하는 나라와 민족은 살려 주는 반면에
저항하는 나라와 민족은 궤멸시키는 군사전략을 사용했다고 할 수 있다. 

 

 

몽골제국의 대칸-쿠빌라이

 

쿠빌라이의 지나원정

 

원을 중심으로 4개의 한국

 

 

유라시아 대제국 건설에 사용된 고구려 과하마(하루 500키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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