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를 위한 책임준비금제도 보험가입자 피를 토하고 삼성화재 웃는다●

삼성화재가 이익챙기기에 급급한 피해자만을 위한 책임준비금제도

이연행이가 보험금을 노리고 자신의 1998년 사고의 병력을 이용 고의 기획한 2006. 08. 18. 사기사건 처리 과정에서 삼성화배보험은 ~

※삼성화재보험의 규정가. 사고처리 손해를 보전할 뿐 부당이득을 취해서는 안된다.  ~ 참고:(삼성화재보험 RC교재 70 page) 나. 보험료 및 지급준비금의 계산 등은 보험계약자(사업자)의 피해를 막고 보호를 위하여 국가 감독이 필요하다.  ~ 참고:(삼성화재보험 RC 교재 115 page) 등

◆ 보험금을 노린 사기꾼에게도 CRPS진단 심상화재만 살찌운다

보험금을 노린 범죄자 이연행에 대한 풍암정형외과 조선대학병원의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진단, 보험가입자 울고 삼성화재만 웃고있다

재판중인 이연행에게도 537,718,619원 이라는 책임준비금을 과다하게 책정 보험개발원에 제공 가입자의 보험요율에 반영하게하여서 (주)패밀리의 보험료 강취하고, 당해연도 법인세 및 세무경감으로 세금 이익챙겨놓고서, 범죄자의 책임준비금 537,718,619원을 2억여원으로 감하여 전산 입력하고 있는 재판중인 보험사기꾼을 이용한 삼성화재보험의 책임준비금제도의 악용.

※ 증거1 : 금융감독원 본사건 담당자 남경엽이의 2014. 03. 04.의 양심선 언(녹취록) 

증거2: 손해보험회사의 자동차보험 지급준비금 적립행태에관한 실증연구 -김호중 건국대학교 교수 와 이석영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 이연행 풍암정형외과 조선대학병원에게는 형사처벌을 면죄, 채무부존재확인소송으로 승소하여서 과다책임준비금 537,718,619원중 200만원 만 지급하니 삼성화재는 꿩먹고 알먹고. 보험업법은 있으나 마나

개미기 코끼리 엉덩이를 닿았는데도 풍암정형외과 조선대학병원의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진단 삼성화재는 웃고 보험가입자는 피를 토한다.

“비록 위협을 당할지라도 나의 지식을 인도에 어긋나게 쓰지 않겠노라” 풍암정형외과 조선대학병원 의사 임경준이가 지키지않은 히포크라테스 선서의 약속 삼성화재는 웃고 보험가입자는 피를 토한다.

이 같은 범죄자 병원들에 대한 형사처벌 면죄는 이연행과 풍암정형외과의 재범죄로 보험범죄를 양산하는 방법으로, CRPS는 조선대학병원의 수익 수단으로 책임준비금은 삼성화재의 수익 수단으로 참 궁합이 되어 두 집단의 우량고객이 되어버린 이연행과 풍암정형외과, 이연행과 풍암정형외과의 범죄를 이용 이익 챙기기에 급급한 짝짜꿍에 보험가입자는 멍든다. 감독분담금 받아챙긴 금융감독원의 방조 동조는 도를 넘고 삼성화재보험 가입자들은 믿는 도끼에 발등찍혀 봉 봉으로 피를 토한다.

(주)패밀리 보험가입사업자의 한 맺힌 호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