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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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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문재인은 고해성사해라/걍 정계은퇴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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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윤복현 조회수 680





안희정,문재인은 고해성사해라/걍 정계은퇴가 답





사람의 눈과 얼굴은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의 창이라고 했다



동방의인은 얼굴의 기운을 본다!안희정은 맑아서 신뢰가 간다!

 

동방의인이 어제 안희정에게 폐족이라 자기심판을 했다면

 

확실하게 소수 폐족의 울타리에서 벗어나라고 주문했다!

 

그래야 대한민국 전체를 대변하는 대선후보가 된다고!

 

그리고 대한민국 헌법에 한반도통일은 자유민주질서에

 

부합한 통일임이 명시된 만큼 김정일에게 이용당하고

 

능멸당한 햇볕정책과 화해정책은 자유민주 시장경제로

 

한반도를 통일하기 위한 유화책이였으나 지금은 종북세력에게

 

완전히 이용당하는 대남적화정책으로 변질되었다고 규정한바 있다!


 

문재인에 대한 안희정의 주장은 매우 양심적이다! 그러나 더

 

강력하게 북 2천만 국민을 배반하는 차원에서 북 인권법에 대해

 

김정일에게 묻고 결재받았다면 대한민국 국가정체성에

 

위반되기 때문에 대선후보 자격자체가 없다고 질타하고

 

사실이면 사퇴하고 정계를 떠나라고 강하게 요구해야

 

안희정이 더민당 대선후보가 될 수 있다! 대립각을 명확히

 

세워야 국민은 누가 더 국가정체성이 명확하고 신뢰가는

 

대선후보인지를 평가하고 지지를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보도자료]안희정 "문재인, 고해성사 필요"에 새누리 "참으로 공감"
안희정 "역사와 국민 앞에 모든 것 던져야 한다는 의미"

안희정 충남지사가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에게 & #39;고해성사& #39;를 주문, 새누리당이 반색하며 문 전 대표에 대한 공세 수단으로 활용하는 등 파장이 일고 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17일자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문 전 대표는 본인이 정치 지도자가 되겠다는 결심으로 이 길에 들어선 것이 아니라 부산을 대표하는 인물로 & #39;병풍& #39;이 돼주겠다는 생각에, 등 떠밀려 정치를 시작했다"면서 "한 나라의 지도자가 되겠다면 그 이상의 자세가 필요하며 스스로에 대한 깊은 고해성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 #39;송민순 회고록& #39; 파동에 대해선 "당사자가 아닌 상황에서 사실 관계에 논란이 있는 사안에 답변하기는 어렵다"며 "다만, 정치의 장에서 외교 문제와 관련된 과거 비망록을 자꾸 들춰내 얘기하는 것은 앞으로의 외교를 위해 적절치 않다고 본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이 문 전 대표에 대한 전방위 색깔공세를 가하고 있는 시점에 나온 안 지사의 & #39;고해성사& #39; 발언은 친문진영의 반발을 사는 등, 적잖은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안 지사는 18일 오전 트위터를 통해 "고해성사& #39;...종교인이 늘 & #39;신& #39;에게 무릎꿇고 기도하듯이 정치인에게는 & #39;역사와 국민& #39;이 그와 같은 존재입니다"라면서 "그러므로 정치인은 언제나, 그 국민을 향해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 사랑을 얻어야 합니다. 제가 고해성사란 단어를 자주 사용하는 이유"라고 해명하며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새누리당은 안 지사 발언을 놓치지 않고 문재인 공세에 적극 활용했다.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은 이날 오전 열린 ‘송민순 회고록 진상규명위원회’ 회의에서 “안 지사의 발언은 문 전 대표 상황에 정확히 떨어지는 얘기”라며 “문 전 대표는 국민 앞에 고해성사를 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도 이날 의원총회에서 "참으로 공감 가는 이야기"라면서 "문재인 전 대표는 안희정 지사의 이야기에 한 번 귀 기울이기 바란다"고 가세했다.

그는 이어 "송민순 전 장관은 어제 이렇게 이야기했다. ‘진실은 고스란히 회고록 안에 있다’"라면서 "2007년 남북정상회담 전후로 벌어졌던 많은 의문들을 문재인 전 대표는 국민 앞에, 역사 앞에 고해성사하는 심정으로, 그 진실을 밝혀주기 바란다"며 안 지사의 해명까지 동원해 문 전 대표를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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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는 무슨 얼어 죽을 고해성사인가? 설령 문씨가 한다치더라도 그게 신뢰성이 가는 고해성사겠나?

 

지금까지 문씨가 해 온 언행을 보라! 잔머리 굴리면 그 때마다 말장난과 말바꾸기로 일관해 온 자가! 그런

 

자가 어떻게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서는 것인가? 말장난 말바꾸기는 공갈사기범에 불과하 자다!

 

정계를 떠나야 한다! 지난 총선에서 광주발언에 책임을 지고 정계 떠나야 한다! 국민의 노이로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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