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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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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12지파 중 단지파가 한반도까지 이주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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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6윤복현 조회수 810
 
47명의 대통령(지구천왕=단제)들이 하나님을 섬기고 제사를 지낸 단군한국은 하나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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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엽화=무궁화=하나님꽃=한민족 대제사장 겸 통치자=단군=동방의인


신의 나라=양심 하나님의 나라=환.한국/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


동방의인시대에 비로소 밝혀지는 이스라엘 민족의 뿌리사


팔레스틴에서 사라진 단지파는 훗날 원이스라엘이 된다




중동으로 서진한 한민족(슈메르족)의 후손인 이스라엘 12지파 중 단지파가 한반도까지 이주해 왔다


이스라엘은 1948년 나라를 세울 때 선조들이 떠나 온 만주에 세우겠다고 유엔에 청원한 사실이 있다단지파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무 문명의 중심지는 서남해 마고한국(마한/천일)이였다


단군한국시대에 마한을 천일이라 칭했는데 이는 문명의 시작을 의미한다





현재 오리지날 황인종 이스라엘 민족은

혼혈화된 중동의 이스라엘이 아니라,

단지파가 동진하여 정착한 한반도의

한민족이다! 동방의인의 출현을 예시한

기독경의 이샤야서의 예언이 비로소

실현되는 시대인 것이다! 이샤야서는

동방에서도 땅끝(극동) 땅모퉁이(한반도)에서

출현한다고 명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동방의인의 피 속에도 단지파의 피가

흐르고 있음을 누가 부정할 것인가?

그래야 이샤야서의 예언내용은 정확해진다
단지파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몽골 고조선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몽골 고조선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와당’ 과 ‘히브리문자’

2015.09.16  13:56:27

이요셉 joseph@newsnbible.com

기원전 450년경 이미 사라진 '고대 히브리어' 가 팔레스타인 지역의 반대편 지역에서 발견됐다. 히브리어는 고대 와당에 새겨진 것으로, 이 글을 새겼던 사람들의 시작과 발자취를 보여주고 있다.


한민족의 고대 와당들

한국의 고대유물 중에 와당(瓦當)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기와 또는 막새 한쪽 끝에 둥글게 모양을 낸 것이다. 곧 와당은 보통 처마 끝에 놓이는 수막새(수기와)와 암막새(암기와)의 끝을 막음하는 장식을 가리킨다. 이 왕당의 모양은 원형(圓形), 반월형(半月形), 삼각형(三角形) 등이 있으며, 여러 가지 문양과 글자로 장식돼 있다.

  
▲ 우리나라 전통 기와의 기본 형태와 명칭이다. by doopedia.co.kr


지금까지 알려지기로, 고구려 와당은 연꽃무늬를 새긴 파와(巴瓦)가 대표적이다. 백제 와당도 파와가 많으나 테두리가 고구려 것보다 넓게 되어 있다. 통일신라시대의 와당은 매우 다양하여 연꽃무늬를 비롯한 풀무늬, 인동(忍冬)무늬, 도깨비무늬, 사자(獅子)무늬, 보상화(寶相花)무늬, 사람얼굴무늬 등이 있다. 고려시대에는 뱀눈(蛇目)무늬의 와당 등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조선시대에도 파와에 도깨비무늬, 봉황무늬, 연꽃무늬, 범자(梵字)무늬 등이 있으나 신라와당에 비해 가치는 많이 떨어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 고구려와 백제 시대의 연꽃무늬 와당과 통일신라 시대의 보상화 무늬, '신라의 미소' 라고 알려진 사람얼굴 무늬 와당이다. by dwban22.egloos.com, blog.daum.net


와당의 시작과 문자와당

중국의 경우 진()나라가 전면적으로 원형 와당을 채택한 이후로는 한()나라 초의 약간의 반월형을 제외하고 모두 원형이 되었다. 가장 오래된 것은 진나라 아방궁(阿房宮)의 것이며, 한국에서는 황해도 봉산군 토성(土城)과 대동강 남쪽의 토성 등에서 발견된 것이다. 그 영향을 받은 한국도 삼국시대 이전까지는 그 모방에 그쳤으나 그 후 독자적으로 발전하여 신라시대에는 뛰어난 와당이 만들어졌고 그 기술은 일본으로 전해졌다.

  
▲ 낙랑군 지역에서 발견된 문자 와당인 낙랑부귀, 낙랑예관, 천추만세, 만세이다. 명문은 대체로 길상구가 많지만, 낙랑예관은 낙랑군에 예관(禮官)의 설치를 시사해주는 자료이며, 대진원강에서 원강은 서진의 연호(291~299년)로 대방군의 설치와 관련하여 서진세력의 진출을 의미함과 동시에 전대연대 자료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by m.blog.daum.net


그 무늬도 진(), ()나라 이후에는 주로 문자를 새겼는데, 한병천하(漢倂天下), 무극(無極), 천추만세(千秋萬歲), 장락미앙(長樂未央) 등의 길어(吉語)와 대진원강(大晉元康) 등 연호를 새긴 것도 있다. 이들은 전서(篆書)를 바탕으로 하면서 장식성을 가미하여 장식문자의 전형을 이룬다. 이런 문자와(文字瓦)는 당()나라에 이르러 쇠퇴하고 연꽃무늬로 바뀐다.

평양지방의 낙랑유적에서 출토된 낙랑와당(樂浪瓦當)은 수막새기와에 무늬나 글자를 넣은 두 가지가 있다. 글자 내용으로는 낙랑예관(樂浪禮官), 낙랑부귀(樂浪富貴), 천추만세(千秋萬歲) 등 전자(篆字)로 양각(陽刻)한 것이 있고, 구름의 변형이나 꽃잎과 고사리 같은 무늬를 배치한 것도 있다. 이 기와는 기본적으로 한()나라 기와를 모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반도에서 출토된 가장 오래된 기와다.

 
 

대동강 유역의 고대 와당들


그러나 이러한 일반적인 무늬나 글자 와당 외에 매우 특이한 와당이 한반도에서 발견됐다. 그것은 바로 평양 대동강 유역에서 출토된 고대 히브리어 문자가 새겨진 와당이다. 이 히브리어는 현재 국립박물관 소장품 유물번호 215호와 일본의 고문화 연구소 이우치 이사오(井內功) 선생이 보관하고 있는 고대 한국 와당에서 발견되고 있다.

이우치 연구소에서 발간한 조선 와전도보(朝鮮瓦塼圖譜)2고구려 편에 의하면 유물번호 186, 194, 226호 등이 고대 히브리어가 새겨진 와당에 해당된다. 참고로 일본사람인 이우치 이사오 선생(1911~1992)은 낙랑을 비롯하여 삼국, 통일신라, 고려, 조선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기와와 벽돌에 대해 각별한 정성을 쏟은 사학자다. 1978년에 총 7권의 조선와전도보를 간행하여 학계에 많은 공헌을 했으며, 1987년에는 한일친선을 목적으로 1,082점의 기와와 벽돌을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하기도 했다.

  
▲ 이우치 선생이 평생을 바쳐 수집해 온 한국의 옛날 와전 1,082점을 국립 박물관에 기증하러 내한하면서 1988년 3월 8일 경향신문에서 인터뷰하여 보도된 기사이다. 이우치 선생은 '처음 헤어진다 생각할 땐 서운 했으나, 진열실을 둘러보니 고향을 찾았다고 느껴진다' 면서 한.일 친선 우호에 조그마한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by newslibrary.naver.com


와당이 전하는 한민족 리포트

고대 히브리 문자가 표기돼 있다는 이 와당들을 해석하면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나온다. 먼저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돼 있다는 유물번호 215호의 경우는 신의 나라에 단결하여 들어가자라는 내용이 표기돼 있다. 조선와전도보에 기록된 유물번호 186호의 와당에는 도착했다는 내용이 기록돼 있다. 더불어 유물 226호에는 성도가 모여 기도함으로 하나님 나라가 회복됐다는 내용이 있다.

그렇다면 이런 내용이 대동강변에서 출토된 와당에 기록돼 있다는 뜻은 무엇인가. 이에 대해 대부분의 재야 사학자들은 고대 히브리어를 사용했던 고대 민족의 일부분이 동방으로 이주해왔다는 표시라고 말한다. 그 일부분이 바로 야곱의 12지파 중 한 지파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고대 히브리어는 이스라엘의 12지파, 곧 이스라엘 민족이 사용했던 문자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 이 와당은 이우치 이사오 선생이 1987년에 기증한 유물 1,082점중 세 개이다. 고조선 시대의 와당이며, 평양 대동강 유역에서 출토되어 현재 우리나라 국립 중앙박물관과 국립 광주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by blog.daum.net


단군의 뿌리의 저자인 오태환 장로는 이것은 잃어버린 단 지파의 뿌리라고 추정하면서, ‘단 지파가 히브리 문화생활을 보편화 한 흔적을 남긴 것이라고 말한다. 실제로도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을 점령했을 때, 그 민족 중 단의 자손은 동북쪽으로 이주해버리고 성경 기록 상에서 사라졌다는 것이다. 이 사라진 자손이 바로 단 지파의 자손들이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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