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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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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김정은은 적화위해 문재인이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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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5윤복현 조회수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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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는 김대중의 방북을 김정일에게 굴복한 행위로 북 국민에게 선전했다문재인 미군철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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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평화통일론으로 김정일을 신뢰하려다 돈 바치고 핵도발로 뒷통수당한 김대중은


그래도 통일 이후까지 지나국 패권을 견제하기 위해 미군주둔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현재 김대중이 살아 있다면 배신당한 북핵도발에 분노를 하며


박근혜 대통령과 동일하게 사드배치 및  대북제재 노선으로 나갔을 것이다


그런데


김대중을 추종한다는 박지원이나 문재인같은 자들을 보면 김대중을 정치적으로 이용할 뿐이지 김대중과 무관한 자들이다


오히려 사드반대로 김정은 대변인 노릇을 하는 반국가 역적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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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들은 절대 자신들이 간첩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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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화 직전 월남의 야당 대선후보는 베트콩의 간첩이였다



문재인이라는 자는 대통령이 되면 북괴가 일관되게 주장해 온 적화통일의 지름길로써 미군을 철수시키고 국정원을 해체하고 연방제를 실현하겠다는 자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만들 반국가 이적행위자에 불과한 자다.


김정은일당은 전쟁없이도 삼킬 수 있는 적화통일 위해 수단으로 문재인이 필요할 것이고, 종북숙주세력은 문재인으로 야권단일화를 실현하려고 발버둥을 칠 것이 뻔하다. 고로 대한민국수호차원에서도 노무현정권 당시 북한인권법 문제에 대해 김정일에게 물어 보고 기권하는데 깊이 개입했다는 문재인을 절대 대한민국의 대선후보로 인정할 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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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 시절 유엔의 북한 인권결의안 표결 전에 북한의 의견을 듣고 기권하는 데 깊숙이 개입했다는 송민순 당시 외교통상부 장관의 회고록과 관련해 15일 "북한과 내통한 것"이라고 규정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탈북민 행사 직후 기자들과 만나 "그 많은 국방 예산을 쓰고, 젊은이들이 인생의 가장 소중한 시기에 시간을 들이고, 많은 사람이 피를 흘렸는데, 그 적들(북한)하고 내통해서 이런 식으로 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공개적으로 하면 남북 공식 대화이고, 국민 모르게 했으면 내통이지 뭐냐"며 "공식 대화를 통해서도 할 수 있는데, 뭣 때문에 국민 모르게 했느냐. 당당하고 떳떳하면 숨길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인권을 탄압하는 주체, 인권 탄압을 못 하게 하려고 유엔이 결의하려는 그 대상한테 '이거 찬성할까요, 말까요'라고 의견을 구한 것"이라며 "국민 입장에서 이해가 안 가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이걸 북한한테 물어볼 생각을 하느냐. 이런 발상이 머리에서 나온 것 자체가 문제"라며 "이건 대선과 관련된 것도, 정쟁의 대상도 아니다. 매우 심각하고 근본적이며 중대한 문제"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이처럼 '상식이 없는 짓'을 한 사람들이 대선에 출마해 다시 그 방식을 이어가겠다는 것 자체가 더 상식에 어긋나는 것"이라며 당시의 대통령기록물을 열람해 사실관계를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통령기록물 열람과 관련, 이 대표는 "대통령, 비서실장, 국정원장, 통일부·외교부 장관이 중대한 국가 문제를 다뤘으니 기록이 없다면 문제고, 있다면 봐야 한다. 이걸 북한과 상의했다면 다른 뭐가 또 있을지 모르는 일 아니냐"며 "야당이 기록물 열람에 반대하면 더 심각한 게 있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새누리당은 당 차원에서 만들어진 태스크포스(TF)에서 대통령기록물 열람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보이며, 일정한 형식을 취해 국가기록원에 열람을 신청하는 방안이 검토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 전 대표를 향해선 "일반 의원도 아니고, 명색이 유력한 대권 주자라면, 대통령 되겠다는 사람이라면 자기가 결정하고 추진한 것에 대해 당당해야 한다"며 "부끄럽고 두려우면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번 사안은 정쟁의 소재로 삼아서도 안 되고, 단기간에 끝날 문제도 아니다"며 "매우 근본적이고 중대한 문제이며, 장기간에 걸쳐 차분하고 냉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김정일한테 물어서 기권했다는 게 이미 알려졌다면 경우가 다르지만,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가 함께 일했던 사람(송 전 장관)이 역사에 기록을 남기기 위해 책으로 낸 것"이라며 "책에 너무도 명백하게 적시됐으니 이제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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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성들이 자신들의 성 노리개 수준이라는 인식을 하고 있는 트럼프의 패배는 자명하다

(그린즈버러 AP=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14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유세에서 과거 뉴욕행 비행기 안에서 자신에게 성추행 당했다는 제시카 리즈(74)의 주장을 반박하며 "단언컨대 그녀는 나의 첫 선택이 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트럼프의 이 발언은 리즈의 외모를 공격한 여성비하로 지적되면서 또 한번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14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유세에서 과거 뉴욕행 비행기 안에서 자신에게 성추행 당했다는 제시카 리즈(74)의 주장을 반박하며 "단언컨대 그녀는 나의 첫 선택이 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트럼프의 이 발언은 리즈의 외모를 공격한 여성비하로 지적되면서 또 한번 논란이 되고 있다.

실제로 여야 주자 가운데 더민주 문재인 전 대표가 최근 "내년 대선에서 못 이기면 제가 제일 먼저 한강에 빠져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해 뒷말을 낳았으며,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도 지난해 연탄배달 봉사 도중 아프리카계 학생에게 "연탄 색깔하고 얼굴 색깔하고 똑같네"라고 말했다가 곧바로 사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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