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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3윤복현 조회수 943





대륙과 해양이 만나는 이탈리아 반도의 작 도시국가에서 출발한 서방 최강 국가 로마는 100년간 켈트족의 침략을 방어하는 기간을 통하여 군사력이 강해 졌고, 개방적이고 민주적이고 통합적인 공화정 체제로 로마시민이 로마를 사랑하게 만들고 적극적인 국방의무를 통하여 안보의식을 공고히 하여 마침내 지중해를 장악하여 서방의 최강국이 되었다.


대륙과 해양이 만나는 한반도에서 살고 있는 우리가 왜 로마가 될 수 없는가? 우리의 사고전환과 결단에 따라서 얼마든지 가능하다! 우리 피 속에는 그러한 저력을 가지고 있다! 가능하지 않다는 패배적이고 소아적이고 무기력하며 대한민국을 집어 삼키겠다는 김일성일당과 지나국을 대변하는 정치인들은 그래서 선거를 통하여 정치판에서 모조리 숙청해야 하는 것이다.




여야-지역를 떠나 대한민국 국민안보 정신교육용



대한민국 국제적 국호는 코리아, 즉 고구려다. 단군한국(부여)의 국통과 황통을 정통으로 계승한 고구려는 초기 동부여 대소왕의 굴종요구를 단호히 거부하고 동부여를 정벌하여 대소왕을 참수하여 자주주권을 확립한 3대 대무신왕 이래로 광개토태왕을 정점으로 당시 세계 최강의 찰갑 기마군을 보유하고 동아시아를 제패한 군사강국으로 유라시아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국가였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고구려 수준의 정신력과 국방력을 갖춰서 도발시에 한방에 김정은일당을 궤멸시키고 1차적으로 한반도를 자유민주적으로 통일해야 한다. 이에 한류를 통하여 대한민국의 부강함을 잘 알고 있는 2천만 북한 동포들도 합세할 것이다. 2차로 동북공정을 통하여 점유하고자 하는 한반도에 진입하려는 지나군을 광개토태왕 당시만해도 황하이북까지 지배하였던 고구려 당시 최소 국경으로 삼았던 요하 서쪽으로 밀어 버리고 고토 만주를 완전히 회복하는 일이다.


백두산을 지나국에 넘기고 경제지원을 받고 살아 오면서 겉으로 허울좋게 자립경제니 자력갱생를 내세우면 지나국의 군사방패막이 역할을 해 온 지나제후국에 불과한 김일성흉노 세습독재왕조과 종노릇하는 대한민국 내부의 종북 무리만 제외하고 모두 동의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비젼이고 다물정신이다. 그리고 어차피 군사적 충돌을 존제로 대한민국이 위대한 한민족시대를 열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가야 할 과정임을 명심하자! 미국과의 군사동맹의 중요성이 거기에 있는 것이다.


따라서 방어차원에서 사드배치를 결정한 박근혜 대통령은 더욱 단호하고 결단력있게 대한민국 안보주권임을 강조하고 사드배치를 반대하며 김정은과 지나국의 종노릇하겠다는 종북 숙주 무리를 뿌리까지 뽑아 버려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 국가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대한민국 내부의 암덩이 집단인 종북 숙주세력을 청소하는 일이다. 간첩과 종북 숙주세력을 발본색원해야 하는 국정원장은 직무유기를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사드로는 약하다! 사드배치반대를 일소하기 위해서도 전술핵 100기를 배치해야 한다.반대한 세력은 100% 김정은과 지나국를 대변하는 땅개들이다


대한민국 국방예산이 30조다.고구려수준의 국방력을 갖춰야 지나국이 대한민국을 무시하지 않는다. 김정은 일당은 잠수함에 핵미사일을 장착하여 대한민국을 포위하겠다는 작전을 구사하고 있다. 대한민국 해저를 샅샅히 뒤져서 김정은 잠수함들은 모조리 가차없이 궤멸해야 하고, 잠수함 기지를 모두 초토화해야 한다. 대한민국 해저에 도사리는 행위는 명백히 도발이니까 응징해야 하는 거다. 세월호 참사도 북 잠수함과 관련한 김정은과 대남통전부의 국론분열 책동용일 수 있음을 인지하고 근본적인 수사가 필요하다.


30조 국방비 가지고도 자주국방 갖추지 못한다면 군 통수권자 대통령과 군책임자들은 모두 자결해야 한다.그리고 국방비를 착복하는 국방비리범들은 탈세자들과 함께 모조리 사형시켜야 한다. 김정은 일당의 대남적화통일 작전은 핵으로 미국겁박해서 미군철수하면 잠수함으로 포위하고 땅굴로 기습남침하여 3-7일 이내에 적화통일을 종료하겠다는 시나리오를 짜 놓고 있을 것이다.


따라서 첨단 탐지기술을 총동원한 기습남침용 땅굴분쇄및 해저 북 잠수함을 모조리 궤멸시키고, 도발시 김정은 벙커 및 북한의 주요 군 기지들를 일시에 초토화시키는 융단 폭격기(이번에 독일에서 구입할 예정이라는 뉴스/대한민국 자체적인 개발이 더 중요하다)는 물론이고, 잠수함부대 창설이 절대 필요하다.


그리고, 북 권력층에게는 대한민국으로 전향 및 투항하면 신변을 보호할 것과 함께 북한 국민에게는 통일 후 남 북 경제격차해소를 위해서 월 50만원 이상의 국민배당제를 시행한다는 약속으로 북한의 민심을 대한민국으로 완전히 전환할 수 있어야 한다./윤복현



[드라마 바람의나라 OST] 13 바람의나라 (MAIN) (장엄 긴박 진지 활기 당당 경쾌 희망 신남)

 

 

한민족의 영토90%를 지나 당에 헌납한 흉노신라

 

500년간 지나에 여자와 공물을 조공한 선비 조선

 

선하고 당당하고 용맹하였던 한민족성을 망쳐 버리고

 

약자는 짓밟고 강자에는 머리숙인 비굴한 민족성 만든 주범 왕조다!

 

대한민국이 한민족성을 회복하고

 

위대한 한민족 시대를 열고자 한다면

 

동아시아 중심국가로써 지구촌 정신문명을 선도했던

 

단군한국을 국통과 황통맥에서 정통으로 계승한

 

고구려의 다물정신을 회복해야만 하는 것이다!

 

다물정신:약자를 돕고, 포악하고 사악한 강자는

 

군사력으로 응징할 수 있어야 하며, 빼앗긴 영토를

 

모두 회복할 수 있어야 하며, 인류만민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정신을 정치 경제 문화 종교에서 실현해야 한다

 

 

-저급 개흉노 피를 제거하는 동방의인 코리아 대한(윤) -

 

 

 

대한민국의 국제적 국호는 고구려

 

따라서 대한민국의 비젼은 단군한국을

 

회복하겠다던 고구려의 다물정신이다

 

500년 소중화 조선의 문을 닫고 천자국을

 

칭하고 하나님께 제사를 지낸 고종황제가

 

새로 정한 국호인 '대한'은 큰나라를

 

의미하는 단군한국이였다! 따라서 완전한

 

대한민국은 단군한국을 회복했을 때이다

 

한민족의 진정한 광복과 자유는 바로

 

한반도를 자유 민주 시장 복지 공존의

 

가치로 통일하고 러-지나국이 불법 점유한

 

100년전 대한민국 영토인 단군한국의

 

중심땅인 만주와 요하 서-남부 지역에

 

해당하는 단군한국의 서토를 회복했을때다

 

 

 

 

 

 

 

 

안보부재.소중화.국론분열의 패거리 당쟁.부패.수탈로 국권을 강탈당하고 식민지로 전락해 버린 조선

 

왕조 체제에 저항하고 자유민주혁명을 실현한 이승만

 

게시일: 2016. 5. 30.https://www.youtube.com/watch?v=cfxXptiBSV0

 

자유경제원은 5월 25일 수요일 오후3시, 자유경제원 리버티 홀에서 '이승만은 산타였다-우리에게 준 7가지 선물' 최종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종합토론회에서는 그 동안 풀어온 7가지 선물들을 총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권혁철 소장은 [한미상호방위조약-한미동맹으로 흔들림 없는 안보의 기틀을 놓다]를 주제로 발제했습니다.

“한미상호방위조약이야말로 이승만이 대한민국을 위헤 이룩한 것들과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질 것들을 두 팔로 감싸 안아 보호하고 생장(生長)할 수 있도록 한 ‘신의 한 수’라고 할 수 있다. 한미상호방위조약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굳건하게 했을 뿐 아니라 그를 통해 오늘날의 번영을 이루게 한 초석이었다. 이승만 대통령이 맺은 한미동맹의 경제적 효과는 그 값을 알 수 없을 정도로 크다.“

김광동 원장은 [자유민주주의 국가 건국-자유의 역사를 시작하다]의 발제를 맡았습니다.

“극도로 늦어진 근대체제와 군국주의 식민체제, 그리고 공산주의의 전쟁과 도발대치를 극복하고 만들어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체제의 확립과 성공은 1948년 대한민국 건국체제의 ‘자유민주 혁명’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이승만은 대한민국 지도자중 가장 자유주의와 민주주의의 본질을 이해하고 한민족과 한반도에 정착시켜냈던 것이며, 당대 20세기 세계 어느 지도자보다도 근대 문명적 변화와 자유민주체제의 길을 확고히 개척해냄으로서 세계적 자유민주 모델이란 이정표를 만들어 세운 지도자다.”

김용삼 편집장은 [대륙문명에서 해양문명으로-문명사적 대전환을 이루다]에 대해 말했습니다.

“불과 반세기 전만 해도 지구상에서 가장 늦게 개방의 길로 들어선 ‘은둔의 나라’가 이승만의 리더십과, 미국과 만나면서 국가 체질이 해양 지향으로 혁신되었다. 대한민국의 상징어는 이제 수출과 무역, 임해공단과 반도체와 IT, 한류(韓流), 개방과 성장 같은 가치들이 차지하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총 무역액 평균 1조 달러의 나라라는 점에서 해양문명으로의 전환은 연간 1조 달러의 가치가 있다.”

남정욱 교수는 [이승만의 사상-자유주의 정신이 상륙하다]를 주제로 발제했습니다.

“'독립정신'의 파급력이나 영향력과 별도로 유심히 봐야 할 것은 그 자유주의 정신이 일본을 통해 거쳐 들어온 번역된 자유주의가 아니라 직수입된 자유주의 정신이고, 우남은 '독립정신'에서 자유와 책임 그리고 법치까지 고루 소개하고 있다. '독립정신'을 다 읽고 나면 그리고 그 주장에 수긍을 한다면 독자는 어느새 자유주의자가 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조우석 문화평론가는 [교육개혁-국민이 나라의 희망이다]에 대해 다시한번 강조했습니다.

“교육혁명, 교육기적이야말로 1950년대의 특징이며, 이후 압축성장을 떠받친 요인으로 지목되며, 산타 이승만의 교육혁명 결과 등장한 ‘똑똑한 현대시민’이 지금 우리 모습이다. 문자해독이 가능하고, 자연과학과 실용적 지식에도 열려있는 근대적 시민이자, 민주주의의 정치과정에 참여하는 민주시민 이라는 위대한 선물을 안겨준 산타 이승만 박사에게 감사하는 이유는 너무도 많다.”

마지막으로 윤서인 만화가는 완성한 만화를 공개했습니다. 이어 윤서인 만화가는 “우리가 애써 외면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부에 대해 짧은 만화로 표현해 보았다.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감사할 것은 감사해야 한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영화 '덕혜옹주'(감독 허진호) 무대인사가

 

8월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롯데시네마 수원점에서 열렸다.

 

이날 손예진이 하늘하늘한 꽃무늬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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