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본색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이슈본색





이슈본색 - 시청소감

이슈본색 - 시청소감
자유민주 시장경제라는 선물 안겨준 이승만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6.08.13윤복현 조회수 877



극단주의를 넘어 중도주의로 공존시대를 열자!


자유민주 시장경제라는 선물 안겨준 이승만



“극도로 늦어진 근대체제와 군국주의 식민체제, 그리고 공산주의의 전쟁과 도발대치를 극복하고 만들어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체제의 확립과 성공은 1948년 대한민국 건국체제의 ‘자유민주 혁명’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이승만은 대한민국 지도자중 가장 자유주의와 민주주의의 본질을 이해하고 한민족과 한반도에 정착시켜냈던 것이며, 당대 20세기 세계 어느 지도자보다도 근대 문명적 변화와 자유민주체제의 길을 확고히 개척해냄으로서 세계적 자유민주 모델이란 이정표를 만들어 세운 지도자다.”



[연속세미나] 종합토론 - 이승만은 산타였다 : 우리에게 준 7가지 선물


게시일: 2016. 5. 30.https://www.youtube.com/watch?v=cfxXptiBSV0

 


자유경제원은 5월 25일 수요일 오후3시, 자유경제원 리버티 홀에서 '이승만은 산타였다-우리에게 준 7가지 선물' 최종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종합토론회에서는 그 동안 풀어온 7가지 선물들을 총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권혁철 소장은 [한미상호방위조약-한미동맹으로 흔들림 없는 안보의 기틀을 놓다]를 주제로 발제했습니다.

“한미상호방위조약이야말로 이승만이 대한민국을 위헤 이룩한 것들과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질 것들을 두 팔로 감싸 안아 보호하고 생장(生長)할 수 있도록 한 ‘신의 한 수’라고 할 수 있다. 한미상호방위조약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굳건하게 했을 뿐 아니라 그를 통해 오늘날의 번영을 이루게 한 초석이었다. 이승만 대통령이 맺은 한미동맹의 경제적 효과는 그 값을 알 수 없을 정도로 크다.“

김광동 원장은 [자유민주주의 국가 건국-자유의 역사를 시작하다]의 발제를 맡았습니다.

“극도로 늦어진 근대체제와 군국주의 식민체제, 그리고 공산주의의 전쟁과 도발대치를 극복하고 만들어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체제의 확립과 성공은 1948년 대한민국 건국체제의 ‘자유민주 혁명’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이승만은 대한민국 지도자중 가장 자유주의와 민주주의의 본질을 이해하고 한민족과 한반도에 정착시켜냈던 것이며, 당대 20세기 세계 어느 지도자보다도 근대 문명적 변화와 자유민주체제의 길을 확고히 개척해냄으로서 세계적 자유민주 모델이란 이정표를 만들어 세운 지도자다.”

김용삼 편집장은 [대륙문명에서 해양문명으로-문명사적 대전환을 이루다]에 대해 말했습니다.

“불과 반세기 전만 해도 지구상에서 가장 늦게 개방의 길로 들어선 ‘은둔의 나라’가 이승만의 리더십과, 미국과 만나면서 국가 체질이 해양 지향으로 혁신되었다. 대한민국의 상징어는 이제 수출과 무역, 임해공단과 반도체와 IT, 한류(韓流), 개방과 성장 같은 가치들이 차지하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총 무역액 평균 1조 달러의 나라라는 점에서 해양문명으로의 전환은 연간 1조 달러의 가치가 있다.”

남정욱 교수는 [이승만의 사상-자유주의 정신이 상륙하다]를 주제로 발제했습니다.

“'독립정신'의 파급력이나 영향력과 별도로 유심히 봐야 할 것은 그 자유주의 정신이 일본을 통해 거쳐 들어온 번역된 자유주의가 아니라 직수입된 자유주의 정신이고, 우남은 '독립정신'에서 자유와 책임 그리고 법치까지 고루 소개하고 있다. '독립정신'을 다 읽고 나면 그리고 그 주장에 수긍을 한다면 독자는 어느새 자유주의자가 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조우석 문화평론가는 [교육개혁-국민이 나라의 희망이다]에 대해 다시한번 강조했습니다.

“교육혁명, 교육기적이야말로 1950년대의 특징이며, 이후 압축성장을 떠받친 요인으로 지목되며, 산타 이승만의 교육혁명 결과 등장한 ‘똑똑한 현대시민’이 지금 우리 모습이다. 문자해독이 가능하고, 자연과학과 실용적 지식에도 열려있는 근대적 시민이자, 민주주의의 정치과정에 참여하는 민주시민 이라는 위대한 선물을 안겨준 산타 이승만 박사에게 감사하는 이유는 너무도 많다.”

마지막으로 윤서인 만화가는 완성한 만화를 공개했습니다. 이어 윤서인 만화가는 “우리가 애써 외면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부에 대해 짧은 만화로 표현해 보았다.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감사할 것은 감사해야 한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