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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를 떠나 대한민국 현대사에 대한 공정한 이해
왜 못난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고 외세탓만 하는가!
대한민국 헌법전문에 명시한 홍익인간 정신에 순종하여
자유 민주 시장 복지 공존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중심으로
합심하여 2천만 북한 국민과 함께 세습독재를 무너뜨리고
8천만이 태극기를 함께 흔들고 무궁화를 함께 심는 통일을 실현해야만 한다
이승만.김구.박헌영.김일성.장준하.박정희.맥아더.미국
국권을 강탈당한 일제 식민지는 안보부재와 국론분열의 당쟁과 부패비리로 몰락한 조선왕조때문이다. 안보부재와 국론분열의 당쟁과 부패비리로 전락한 국가라면 주변 외세가 집어 삼키겠다고 덤비지 않겠는가? 현재 대한민국 정치판이 그대로 망국 조선왕조의 정치를 재현하고 있지 않는가? 현명한 개인과 나라와 민족이라면 자신의 잘못된 과거를 되돌아 보고 과거를 교훈삼아 다시는 치욕스런 전철을 밟지 않는 삶과 자세로 미래로 나가야 성숙이고 진보라 할 것이다.
종북 숙주 무리들이 정치적으로 악용해 먹는 김구는 임정의 문지기 노릇을 하면서 임정의 항일운동을 지휘한 철저한 반공 자유민주주의자로서 8.15이후 이승만과 정치노선을 같이 하면서 승동교회에서 열린 반공대회에 참석하여 이승만을 위해 목숨을 바치자로 호소했다.
그리고 유엔이 결정한 한반도 유일의 합법정부인 대한민국 수립을 찬동했던 자다. 그러다가 자기편 사람이 암살을 당하자, 이승만과 결별하여 대남통전술책으로 악용할 민족대표자회의에 김일성이 초청하자 김일성 품으로 달려간 자다. 지금은 북이 세습독재체제유지 홍보수단으로 김구와 김규식을 이용해 먹고 있다. - 미국이란 나라는 우리 대한민국과 자유 민주 시장 공존이라는 가치를 공유하는 동맹국으로 100년전 대한민국 영토인 간도와 연해주를 불법 점유하고 있는 러-지나국의 군사패권을 견제하면서 자유민주시장복지공존의 가치로 한반도를 통일하면서 고토 만주를 회복할 때까지 군사 정치적으로 필요한 우방인 것이다.
- 고로 반미 양키 운운하는 자들은 종북 숙주세력이다. 이번 사드정국에서 그들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국정원이 쥐도 새도 모르게 뿌리까지 뽑아 버릴 절호의 기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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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상적 공산주의 이론서인 맑스-레닌주의의 노예가 되었던 박헌영 남로당 당수는 자유 대한민국을 전복시키기 위해서 경제불안을 조성할 목적으로 위조화폐를 만들어 뿌리다 발각되자, 월북하여 김성주를 부추겨 기습남침을 감행한 것이다. 인천상륙작전으로 전쟁에서 패하자, 김일성은 전쟁을 부추긴 박헌영을 미국 스파이로 몰아서 죽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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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는 명백히 미군이 철수하자, 박헌영과 김일성이 소련의 승인을 얻어내고 지나국의 군사지원을 받아 기습남침한 전쟁이다. 왜 외세타령을 하는 것이냐! 기습남침을 감행하여 동족상잔을 일으킨 박헌영과 김일성을 8천만 이름으로 심판, 사형에 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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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드배치한다고 참외가 오이가 되지 않거늘 성주주민 선동하여 정치에 악용하는 궁민의당은 안보는 보수라던 개철수가 얼마나 구라쟁이고 사이비 인간인지를 명확히 증명해 주었다! 개정은이가 박수를 치는 짓거리를 하고 있는 반국가 이적행위자들에 불과한 집단인 것이다!
- 김일성은 유명한 항일영웅이다. 그러나 8.15이후 북한에 나타난 김일성은 오리지날 항일영웅 김일성이 아니다. 본명은 김성주이고 소련의 대위출신으로 지나8로군 출신이였다. 스탈린은 북한국민의 호감을 얻도록 하기 위해 항일영웅 김일성의 이름으로 바꾸게 하고 평양군중대회에 세운 것이고, 김일성으로 인정하지 않고 복종하지 않는 조만식같은 민족주의자들을 죽인 것이다.
- 김성주는 소련 스탈린의 아바타로서 소련이 만든 군정체제의 꼭두각시에 불과했던 것이다. 소련군정을 앞세운 김성주는 권력을 장악하게 되고 반대파를 숙청하여 세습독재체제를 선택하여 오늘날 불행한 북한을 만든 장본인이다. 그래서 결국 진실을 알게 되는 2천만 북한 국민에 의해서 김성주일가는 버림을 받게 되는 것이며, 그들의 동상은 무너지고 무덤은 파 헤쳐지게 되는 것이다. 그것을 심판이라고 하는 것이다.
- 이승만은 이씨조선왕조의 왕족으로 미국으로 망명하여 유학을 하여 자유민주주의 의식이 확립된 서재필의 사상에 영향을 받고 왕조체제에 저항하여 옥살이를 하게 되었고, 감옥에서 기독교사상을 접하고 기독교인이 되었으며, 기독교 사상은 이승만의 정치사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기독교인으로서 장점이라면 하나님주의자로 목숨을 걸고 하나님의 자유혼으로 살았으며, 힘의 역학이라는 국제외교를 통하여 일제 식민지에서 독립을 꾀하고자 했다.
- 무신론적 공산주의를 반대하고 유신론적 자유민주주의 정치노선을 신념으로 삼고 신앙의 동지인 맥아더와 평생동지가 되어 임정요인들을 내각으로 구성하는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하는데 앞장섰다. 이러한 이승만과 맥아더의 신앙주의는 김일성.박헌영의 기습남침을 막고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승만은 이기붕일가의 독재정치로 인하여 국민저항에 부딪히자 즉각 하야를 했다. 이승만이 자유민주주의자였기 때문에 바로 하야할 수 있는 일이였다.
- 근현대사 연구자들이 이러한 심층적인 인간의식를 인식해야 비로소 김일성과 박헌영의 기습남침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낸 이승만과 맥아더를 이해했다고 할 수 있다.
- 종북 숙주 무리들이 정치적으로 악용해 먹는 장준하는 김구의 비서출신으로 독실한 기독교인이자 철저한 반공 자유민주주의자로서 김일성일당을 이롭게 하는 국론분열을 부추기는 통치체제로써 민주당의 의원내각제로 민주당 내부가 신.구파로 갈려 밤낮 권력싸움을 벌이고,사회 전반에서 밤낮 데모질로 나라가 난장판이 되자, 종북세력의 준동을 우려한 박정희가 반공을 국시로 5.16 무혈군사혁명을 일으키자 장준하 역시도 종북좌익세력의 준동을 우려하여 5.16군사혁명을 적극 찬동했던 것이다.
- 장준하의 오류는 박정희가 싫다면 자신이 대선에 출마하여 국민지지로 대통령에 당선되어 반공자유민주주의를 국시로 삼고 경제개발과 민주주의를 발전시켰어 했다!
- 박정희는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나 어머니가 궁핍하여 키우지 않으려고 애를 지우려 했으나 아무리 지우려해도 어려웠다고 한다. 박정희가 일본육사를 졸업하여 만주군 장교로 활동하면서 독립군을 잡아서 학살했다는 근거는 없다. 또한 해방 후 좌익남로당 군총책으로 활동하다 붙잡혀 사형판결을 받았으나 반공주의로 전향하고 종북좌익세력을 밀고하여 살아 남았다.
- 대한민국 육군소장으로 4.19이후 나라가 어지러운 상황에서 무혈군사혁명으로 권력을 장악하고 일본으로부터 식민지 피해배상금(위안부.강제노역 포함)을 받아 내어 경제개발에 사용하여 산업화를 실현하여 북의 경제를 앞질렀다. 박정희가 일본군장교와 남로당 활동을 했다해도 그가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의 기반을 다진 공로를 가진 대통령이라면 대국적으로 과거문제에 대해 면죄부를 줄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공로에 대한 대한민국의 댓가여야 한다.
- 참고로 반공자유세력은 건국과 함께 산업화를 실현하여 경제대국의 기반을 다졌으나, 박정희가 경제개발의 국토 핏줄로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할 때 땅바닥 누워 반대하던 민주화세력은 국가부도를 내었고,국정원의 방첩세력을 퇴출시키고 김일성일당의 종노릇하는 종북 숙주세력을 양산하고 확산시켰으며, 노무현의 경우 북을 방문해서는 김정일에게 "북핵과 관련하여 국제사회에서 북측을 대변해 왔다."는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을 상실한 반국가 이적행위를 자행하였다.
- 이런 반국가 이적행위세력이 대한민국 내부적으로 증가할수록 김정은일당은 대한민국 적화통일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미군이 철수하게 되면 김일성의 흉내를 내며 2의 기습남침을 충분히 감행할 것이다. 이에 대응하고 응징해야함은 너무나도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방어용 사드배치도 반대하는 정치세력이 대한민국 정치세력이라고 할 수 있는가? 사드를 대신할 수 있는 대안이라면 핵배치뿐이다. 그렇다면 미국과 협의하여 전술핵 1000여기를 배치하면 되는 것이다.
- 대화와 협력,그리고 전쟁승리의 전제조건은 가치우위에 대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상호 군사력이 동등하거나 자국의 군사력이 월등한 상태에서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런 기본적인 군사.정치적인 마인드가 없는 자들이 대통령을 하고 국회의원을 하겠다고 하니 이 나라 정치가 난장판이 아닌가?/ 동방의인 코리아 대한(윤:다스리다.바로 잡다.조화롭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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