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게는 국회의사당에 득실거리는 좌파들

낮게는 움크리며 얼굴을 가리고 민주를 말하는 소위 민주를 외치는 좌파들

그들은 뺄갱이 사상에 오염된 패배주의 자들이다.

 그들에게 물어 보라 !

"남북이 전쟁을 한다면 어느쪽이 이겨야 하느냐 ? "를

 그들에게 "대한민국이 승리해야한다 !"라는 말을 들은적 있는가 ?

북에서는 연일 핵공격 위협으로 공갈치고 있다 !

 이러한 상태에서 국회에 있는 좌파들괴 소위 민주민중 운동한다 좌파들은 무엇을 말하고 있나 ?

"중국의 신경을 건들지 말고 김정은의 비위를 상하게하여  대한민국을 위태하게 하지말라 !"는 말만한다.

과연 이말이 무슨말인가 ?

 노무현이가 한 말처럼

" 어떠한 댓가를 지불하더라도 전쟁보다 값진 것이다 !" 라고 말하는것이다.

즉 항복선언인셈이다.

2차대전때

프랑스가 그랬제

 일부에서는 "독일과 끝까지 싸워야 한다는 쪽과

파괴와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쪽이 전쟁을 하는것보다 이익이다 !"

 프랑스 지도부는 후자를 택했고 2차대전후 후자를 택했던 지도부는 매국이적행위 즉 친나치스라하여 처단되기도했다.

대한민국 좌파들의 행위는 백번보아도 프랑스의 후자 선택과 같다.

 이겨야한다는 조그마한 의식도 없이 전쟁만 말아야지 하면서 전전긍긍하는 강아지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