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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합일시대에 동방한국에서 생명의 나팔 부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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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윤복현 조회수 571



영원무궁한 우주 하나님의 상징이 무궁화이고,


하나님 대리자 환인 동방의인 상징이 봉황이다






우리의 본향은 하나님의 생명 소리인


율려(양심소리)가 지배했던 마고한국이다

 

<나같은 죄인 살리신>멜로디는 한민족 인디언 진혼곡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신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와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빛의 동방 한국에서부터 생명의 나팔소리 부르니 지구촌이 홍익인간으로 개화되었다



현재는 기독교 찬송가<나같은 죄인 살리신>으로


멜로디가 사용되고 있는, 심금을 울리는 감동적인


체로키 인디언들의 알이랑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람을 사랑했던 지상낙원 단군한국을 노래한 것이다



동방의 천손족은 우주 하나님을 사람과 만물의 근본과 뿌리로 삼고 섬기고 제사를 지냈다


하나님을 경외하니 예가 생기고 자신을 존재케한 조상과 부모를 섬기는 효가 생겼다


그래서 고대부터 천손족을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렀으며, 예를 잃은 자들은 쫓겨 났다


오늘날은 하나님을 상실하고 사람이 하나님이라 칭하고 신격화하니 근본 예가


상실한 것이고 비양심이 지배하니 부패비리 살인 강간 사기가 판치는 세상이 된 것이다


고로 옛날 한국의 통치자들을 나라를 세우고 재건할 때는 먼저 자신부터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생각으로 헌신하니 백성이 따르게 된 것이고, 나라가 세워진 것이다


그것을 환국의 천신숭배의식을 계승한 커발환 환웅천왕이 세운 신시의 회복이라고


불리운 것이며, 동방의인 역시 그러한 신시회복을 통한 원시반본을 이루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나, 동방의인이 통찰하건대, 하나님과 양심을 말하되 행하지 않는 거짓된 사이비들이


모든 분야에서 판치니 정치와 종교와 교육이 바로 서지 못하고 백성이 도탄에 빠지는 것이다


고로 법 이전에 신과 통하는 양심부터 회복해야 예와 충과 효와 공익이 실현되는 것이다


고대 한국의 통치자들은 스스로가 신을 경외하였기 때문에 양심이 투철했고 백성을


생각하는 홍익인간 정치를 실현하고자 힘쓴 것이고, 그러한 홍익인간의 정치가 인종을 초월하여


만민의 마음을 얻었기에 영토도 자연스럽게 확장된 것이지 군사적인 침략으로 확장된 것은 아니다


그래서 낙원 조선이라고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단군한국을 찬양하며 홍익정신으로 살았던 것이다


 


 








단군왕검의 차남 부소태자=요서지역

 

고리국(고구려 선조나라) 1대 왕

 

=>고등.색불루(22대 단군임금)=>

 

해모수=>고추모=>대무신왕 고무휼=>

 

대중상=>대조영 동생 대야발=>징기스한

 

대진국 발해왕가의 후손으로 몽골제국의

 

징기스한(진국) 대무신(고무휼)=고구려

 

 

동아시아 최고 지리서[산해경]

 

 

 

"해외동경(한국)의 하나님 새인 봉황이 사해(세계)를 날면 평화가 온다"=한류.인터넷.동방의인시대


지구촌 한민족의 오리지날 태양조는 한반도의 꼬리 낀 팔색조 토종닭=봉황


[삼국지 위지/한전]"서쪽에 위치한 마한에는 꼬리가 5척이나 되는 닭이 있다."


유럽을 700년이나 지배한 합스부르크(한국말/함 속 불) 왕가의 국조도 봉황


 

우리는 세계사를 주도해 온 위대한 코리아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은 코리아의 모국이다





낙원 단군한국(조선)찬양과 동방의인 출현 노래한 체로키(홀로 길) 인디언들의 아리랑 /어메이징 그레이스


남미 인디언들,"우리는 (단군한국의) 아스땅(아사달=해땅)에서 바다(베링해협)를 건너 왔다"

낙원 조선은 근세 조선을 의미하는 말이 아니라, 자신의 선조들의 모국인 단군한국을 의미한다.

조선이란 국호가 아니라, 지역을 의미하는 관경명으로 인디언이 떠나 온 고토 만주를 의미하는 말이다.

조선은 숙신이며 순우리말로는 주신으로 주인은 신이라는 의미로 하나님 신앙한 천신숭배족을 의미한다.

단군왕검이 건국한 국호는 크다.중앙을 의미하는 <한>이였다. 마.번.진의 어미에 공통적으로 <한>을 붙인

이유이고, 사료적 증거는 가장 오래된 지나문헌 주나라 당시 방문한 한후(한국의 제후)라는 기록에서 알 수 있다.


 


 

 


 


종교를 초월하여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바꾸는 기운을 양심 하나님의 에너지인 성령(한민족 참전계경 1장-성령론)이라 부른다


김일성일당과 지구촌 탐욕자들의 참회곡이 되야 할 <나 같은 죄인 살리신>찬송가의 멜로디가 된 체로키 인디언들의 진혼곡



찬송가 305장(나 같은 죄인 살리신)의 저자 존 뉴튼의 이야기다.


존 뉴튼(John Newton)은 1725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는데, 일곱 살 되던 해에 독실한 크리스천이었던 어머니가 폐결핵으로 죽고, 11살부터 선장인 아버지를 따라 거친 선원생활을 했다.


그 때부터 뉴튼은 방탕한 생활을 시작했고, 18살 때 영국 해군 소위로 입대했으나 탈영을 해서 영창 생활을 하기도 했다.


많은 사고를 치는 존 뉴튼으로 인해 함장은 견디지 못했고 그를 노예로 팔아버렸다. 이로 인해 뉴튼은 아프리카의 섬에서 15개월 동안 노예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다행히 영국 무역선을 통해 구출된다.


이 배에서 뉴튼은 ‘토마스 아 켐피스’가 쓴 『그리스도를 본받아』라는 고전을 읽으며 회심하게 되고, 런던으로 다시 돌아와 노예선의 선장이 된다.


당시 노예사업은 불법이 아니었지만, 뉴튼은 양심에 가책을 받아 그만두게 되고, 죽는 날까지 성직자로서 복음을 전하는 인생을 살게 된다.


그렇게 복음을 전하다가 281곡의 찬송시를 쓰게 되는데, 우리 찬송가에는 3곡이 있다. 44장(지난 이레 동안에), 210장(시온성과 같은 교회), 그리고 305장(나 같은 죄인 살리신)이다. 이 찬송은 주일 아침 예배를 위해 지은 것이고, 친구들과 교인들이 68개의 곡을 모아 ‘올니 찬송가’(Olney Hymns)를 발간했는데 그때의 제목은 ‘Amazing Grace’가 아니라 ‘Faith’s Review and Expectation, 믿음의 회고와 기대’였다.


제목의 의미가 방탕한 생활 가운데 노예가 되어 버렸고, 그 후에 노예를 직접 파는 장사를 했던 탕자 같은 존 뉴튼의 ‘Review, 회고’의 모습, 그 모습이 305장 1절과 2절 가사에 나타난다.모든 비양심적인 죄인들이 불러 참회하며 양심적인 하나님의 사람인 홍익인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1절)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2절)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그리고 회심하며 복음을 전하는 존 뉴튼에 대한 아버지 하나님의 ‘Expectation, 기대’하는 마음과 그것에 대한 뉴튼의 고백이 3절과 4절에 나타난다.


(3절)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4절)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미국의 남북전쟁 당시 남군, 북군 모두가 부른 찬송,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워싱턴 링컨기념관 앞에서 “I have a Dream.”이라는 연설을 할 때 흑인들이 부른 찬송,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넬슨 만델라가 석방되었을 때 국민들이 부른 찬송,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을 때 독일인들이 부른 찬송, 9월 11일 뉴욕 무역센터 빌딩이 무너졌을 때 미국인들이 눈물로 부른 찬송, 이 시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찬송가 1위의 찬송, 바로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이다.


왜 그 아픔과 고통의 순간에 이 찬송이 불렸을까? 우리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조건없는 하나님의 자비와 용서가 있기 때문이다. 죄인임에도 이제껏 우리가 산 것은 숨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다.


양심을 통해 해처럼 밝게 살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며 하루 하루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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