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직분과 사명을 강조하는

인성교육보다 지식교육을 중시한

대한민국 교육의 문제가 여실히

드러나는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교사가 제자보고 서방님 사랑해요?

우리 동방예의 한민족에게서는 도저히

찾아볼 수 없는 저급 개흉노족의 짓이다

그래서 동방의인이 동방 에덴동산의

회복하기 위해 에덴동산과 한민족의

피를 저급화해 온 개흉노 피제거 및

정화가 민족혁명이라 들고 나온 것이다

DNA는 절대로 속일 수가 없기 때문이다

30대 여교사가 15세 제자 남학생에게 "서방님 사랑해요?"

교사자격도 없는 여자이며 뇌구조가 정상이 아니라고 봐!

해당 학교는 당장 교사자격을 박탈하기를 바란다!

사람이라고 했을 때는 자신의 직분과 사명을 인지할 때다!

운동부 활동을 했다는 남학생이 얼마나

잘 생기고 성적 매력이 있었으면

운동부 남학생은 마음에도 없는데,

제자보고 사랑해요 서방님!이라고 했을꼬!

에라! 이 여자야! 김칫국 마시지 말고

속 차려라! 아무리 궁하다고 제자를

데리고 놀면 되냐? 그러고도 교사라 할 수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