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방송을 하는  그대들도 과연 도덕적결여가 없는지.. 궁금하다 

요즘은 믿을수 없는 시대  패널들도 마찬가지. 지금 당신들이  어떤이들을 말하기전에  당신들은  그 자리에 합당하며 그들에 대한 비난을 할수 있는지도  냉철하게 보아야한다

서영교  이사람만 보아도 남을 그렇게 꾸짓던 모습을 상기하며 ....  자신은 가면을 쓰고 을 정치를 한다고  마이크잡고 대국민 앞에서  눈하나 깜박거리지 않고 소리지르던 모습  오싹하다

여기 나와서 방송하는 패널들도 털면 먼지 나오기 마련 그렇다면  관행이라고 하지 않을까,,?

정말 무섭다 

논문표절  돈 상납  정관계비리   사문서위조  권력남용  등등 .  없을까요?    정치 경제 문화 사회에 더러운 씨알들이 무수히 많을겁니다.

중요한것은  그런사람들이 사회정의를 외친다는 겁니다.

저 처럼 시장에서 리어커 끄는 사람도 안봐도 아는데 ...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새벽3시에일어나 저녁5시까지 리어커 끌면서 삽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땀흘린만큼  삽니다.

사회 약자를 위한다는 노동조합부터도 비리가 비일비재한데 누가 누굴 묙하겠는지.. 전부 자기 이익에 벗어나면 적이되는 사회 아닌지...

검은 양복에 넥타이메고 아주 근엄한  검찰 경찰 피의자들에게는  엄한작대  그러면서 자기들의 속은 검은 악마!!참으로 가슴이 찟어집니다

일년에 사건사고 보면 전부 사회에서 존경받는다는 사람들..  그들의 양면성에 오늘도 리어커 무게는 더욱 무겁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