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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국의 개밥그릇 김일성일당을 우리 민족이라는 무뇌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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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9윤복현 조회수 519


안치환/소금인형

 

만민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은 세상의 빛과 소금입니다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 간 소금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알기 위해 나는 나는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 버렸네

 

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 버렸네
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환단고기/고구려국본기]"광개토태황은 18세에 광명(양심)에서 즉위하였다. 성덕이 높아 주변 나라에서 열제라 칭하였다. 마니산에 올라 제천하고 천악을 즐겼다. 백제.신라.왜가 모두 조공을 바쳤다. 거란.평량(감숙성:흉노족의 본거지)까지 평정하였다. 이 때가 해동의 극성기였다." 




한민족 고토 회복과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겠다는

 

홍익인간 정신 회복이 다물

 

다물을 실현하고자 하는

 

동방의인과 홍익인간들은

 

악을 소멸시키는 소금사람

 



파란색 부분은 1만년을 전후하여 한민족이 생존하였던 지구촌에서 가장 비옥한 지역이다. 지구촌 전역으로 이주하여 천신 하나님께 제사를 지낸 제천단 겸 무덤으로 사용하였던 적석총(피라미드)로 대변되는 한국문명을 건설한 한민족은 모두 파란색 지역에서 살다가 이주해 간 것이다. 따라서 파란색 지역은 마고.황궁.유인.환인.환웅.단군왕검시대에 한국의 중심지역으로 반드시 회복해야 할 고토이기도 하다.




단군한국은 영토가 광대하여 한민족의 우주사상인 3신1체 하나님 사상에 따라 마.불.신한의 3한국 관경제로 통치되었다. 만주지역은 3한국의 군사권과 인사권을 가진 단군 대통령들이 직접 다스린 신한(태일/중심.임금의 땅=천상)이고, 한반도와 열도는 웅족출신의 웅백다가 1대 부통령으로 임명되어 다스려진 마한(천일/한민족의 뿌리땅)이고, 요서지역은 치우천왕의 후손인 치두남을 1대 부통령으로 임명되어 다스려진 불한(지일/한민족이 거주하는 땅=천하)이였다.


불한은 한민족의 뿌리땅인 마한과 단군 대통령이 거주하는 천상이 되는 신한을 지켜내야 하는 국가안보가 주 목적이였다. 따라서 동-서방에서 전쟁의 신으로 추앙받은 치우천왕의 후손인 치두남을 통치자로 임명한 것이다.

 

 

 

과거의 치욕을 잊지 않고 응징하고 궤멸시킨 공의로운 광개토태왕



부식. 《삼국사기》. 卷第十八 髙句麗本紀 第六.  故國原王 十二年 十一月, 皝自將勁兵四萬, 出南道, 以慕容翰·慕容覇爲前鋒, 別遣長史王㝢等, 將兵萬五千, 出北道以來侵. 王遣弟武, 帥精兵五萬, 拒北道, 自帥羸兵, 以偹(주자본과 을해목활자본에는 備로 되어 있다.)南道. 慕容翰等先至戰, 皝以大衆繼之, 我兵大敗. 左長史韓壽斬我將阿佛和度加, 諸軍乗勝, 遂入丸都. 王單騎走入斷熊谷. 將軍慕輿埿, 追獲王母周氏及王妃而歸. 㑹王寓等, 戰於北道, 皆敗沒. 由是, 皝不復窮追, 遣使招王, 王不出. 皝將還, 韓壽曰, “髙句麗之地, 不可戍守. 今其主亡, 民散潛伏山谷. 大軍旣去, 必復鳩聚, 收其餘燼, 猶足爲患. 請載其父尸, 囚其生母而歸, 俟其束身自歸, 然後返之. 撫以恩信, 䇿之上也.” 皝從之, 發羙(주자본과 을해목활자본에는 美로 되어 있다.)川王廟(주자본과 을해목활자본에는 墓로 되어 있다.), 載其尸, 収其府庫累世之寶, 虜男女五萬餘口, 燒其宫室, 毀丸都城而還.


"고국원왕 12년(342) 11월에 모용황이 스스로 굳센 병력 4만을 거느리고 남도로 나오고, 모용한과 모용패(慕容覇)를 선봉으로 삼고, 별도로 장사(長史) 왕우(王寓) 등을 보내 병력 1만 5천을 거느리고 북도(北道)로 나와 침략해 왔다. 왕이 동생 무(武)를 보내 정예병력 5만을 거느리고 북도를 막게 하고, 자신은 약한 병력을 거느리고 남도(南道)를 방어하였다. 모용한 등이 먼저 도착하여 싸우고 모용황이 큰 무리로써 이어 오니 우리 병력이 크게 패하였다.


 좌장사(左長史)한수(韓壽)가 우리 장수 아불화도가(阿佛和度加)의 목을 베니 여러 군사들이 승기를 타고 드디어 환도로 들어왔다. 왕이 혼자 말을 타고 달아나 단웅곡(斷熊谷)으로 들어갔다. 장군 모여니(慕輿埿)가 왕의 어머니 주씨(周氏)와 왕비를 추격하여 사로잡아 돌아 갔다. 마침 왕우 등이 북도에서 싸워서 모두 패하여 죽었다. 이로 말미암아 모용황이 다시 끝까지 추격하지 않고 사신을 보내 왕을 불렀으나 왕이 나오지 않았다.


용황이 돌아가려 하는데 한수가 말하기를 “고구려 땅은 지킬 수 없습니다. 지금 그 왕은 도망하고 백성은 흩어져 산골짜기에 들어가 숨어 엎드려 있습니다. 대군이 돌아 가면 반드시 다시 모여 들어 남은 불씨를 거둘 것이니 오히려 걱정거리가 될 것입니다. 그의 아버지의 시신을 싣고, 그의 친어머니를 인질로 잡아 돌아가서 몸을 묶고 스스로 항복해 오기를 기다린 후에 돌려 주기를 청하옵니다. 은덕과 신뢰로 무마하는 것이 상책이옵니다.” 하였다. 모용황이 그 말에 따라 미천왕의 무덤을 파서 그 시신을 싣고, 창고 안에 있던 여러 대의 보물을 약탈하고, 남녀 5만여 명을 사로 잡고 궁실을 불 태우고, 환도성을 헐어 버리고 돌아 갔다."


광개토태왕은 즉위 후에 조부 고국원왕을 전사시킨 백제를 포위하여 아신왕의 항복을 받아 내고, 5만 기마군으로 모용선비를 포위하여 궤멸시키고 멸망시킨 진짜 이유다! 광개토태왕은 절대로 과거 침략당하고 테러당하고 백성들이 죽임을 당한 치욕을 잊지 않고 철저히 응징하고 궤멸시켜 버린 점이다. 그리고 그것은 단군한국 2대 부루 대통령 당시 백성들이 애국가로 불리운 '어아가' 가사인 "화살은 착한 마음이고, 과녁은 악한 마음"이라는 정신에 기반한 권선징악이라는 한민족의 가치관과 절대 부합한다! 참고로 광개토태왕은 '어아가'를 백성들과 군장병들로 하여금 부르게 했다.


따라서 겉으로는 위장 평화공세를 펴면서 소련과 지나국의 군사지원을 받아 자유 대한민국을 기습공격하여 한반도를 초토화시키고 1천만의 한민족 이산가족을 만들었으며 500만의 사망자를 낳게 만든 후에도 지속해서 도발과 테러를 감행한 김일성일당은 응징과 제거대상인 이유다.


한민족 성산인 백두산을 지나국에 상납하고 경제지원을 받으면서 지나국의 군사방패막이 노릇을 하고 있는 김일성일당을 보고 우리 민족끼리 운운하며 스스로 대남통전술의 노예가 되어 밥이 되고자 하는 자들은 도식적으로 반민족 집단인 김정은일당의 밥임과 동시에 동북공정으로 한반도를 점유하겠다는 지나국의 개들에 불과한 자들로 역시 소멸되야할 반민족 반국가세력이다. 역사교훈은 월남 공산화 과정이 잘 증명해 주었다.


김정은일당의 노예로 사는 정치세력은 결국 이용당하고 총살당하는 토사구팽 대상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남과 북 8천만이 한민족의 상징인 무궁화와 태극기로 합심하여 낙랑군 신세에 불과한 김일성일당을 제거하고 지나국의 한반도진입을 제거하고 조선족과도 합세하여 고토 만주를 회복하여 대륙시대를 여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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