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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공산주의라는것은 유물론인 맑스이론 그대로의 공산주의가 아니라 소련이 주도권을 

가지고 맑스이론 사상으로 세계를 상대로 정벌하려는 아주 위험한 이론이며 사상주의다.. 

소수의 정치집권자들 전권아래 전국민의 총역량을 거두어서 국가발전과 자기네 

사상 선전으로 세계에 압력을 가하기 위한 국방력의 양성에 전 역량을 집중하고,

소수 당간부들의 의사를 존중하기 위하여 총역량을 박탈하고 자유자립을 주지않을 뿐만 아니라 

울타리 없고 문 없는 가장 큰 교도소 안에 복역시키는 현실이라,국민들이 이 공산을 희구할 리 없고 

일언반사나 일거수일투족이 당의 명령에 불복한다면 그 무서운 숙청이 앞을 서서 

전전긍긍하고 있는 외에 다른 도리가 없는 것이다..... 

둘째..자본주의는 또한 무었인지 분석해보자.... 

멀리 구미각국을 말할 필요없고 제일 선결로 우리가 보는 우리나라의 자본주의 현실을 보고 듣는대로 기록해보자...

우리나라에서 현행하고 잇는 자본주의는 국가와 민족을위한 자본주의가 아니라 각자의 개인을 위한 

자본주의로서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항시 집권당들에게 아부하는 부류와 

또 집권한 당간부 진영들의 극소수 성공자들을 위해서 전 국민,전 국가는 경제를 갈망하는 자유 외에는 

크나큰 혜택도 없이 전전긍긍하는 것이다.. 권력과 물질적인 파워가 있는자들을 위한 

공산주의요 자본주의일뿐, 없는자에게는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를 갈망하는 소수집권자들의 이용물에 불과하다....

 ㅡ봉우권태훈ㅡ 

 우파 지지하는사람도 좌파 지지하는 사람도 이제는 신물이 난다....... 

보수성향의 논객과, 좌파성향의 논객들.... 대갈통에 떵물만 찬 인간들뿐이다...

칼끝에 굽히지 말고,붓끝에 속지 말고, 혀끝에 놀아나지 말지어다...제발 인간들아...

두번 다시는  좌파 우파 이런식으로 편을 나누는 토론 그만둡시다... 

이런식의 토론으로 무었을 얻었습니까..좌파던 우파던 어떤 논객이던간에 진보와 

보수의 집단에 골고루 비판하고 또한 인정하고 반성하며 그에 따른 합의점을 

제시하는 논객이 되었으면 합니다.. 

ㅡ이상 본인생각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