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사장이 최순실 pc 까면서 국민들이 느낄 자괴감까지 걱정했듯
문재인은 박근혜를 지지했던 사람들 맘까지 헤아리면서 자신의 대권보다 나라 전체에 대한
걱정으로 움직이는게 느껴짐..

진정한 지도자는 그래야 한다고 봅니다. 

 모든 정치는 명분입니다. 명분을 만드는 건 프레임이고요.
지지난주까지 조중동이 박근혜 최순실 치는 거에 사설지면을 소모했습니다. 지난주부터는 야당 무능론으로 선회했지요. 수순에 들어간 겁니다. 그들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조선일보의 목표는 새누리에서 새 바지사장을 앉혀서 기득권을 유지하는 거죠. 조선일보가 새누리를 싫어해서 박근혜를 친 게 아니란 것 쯤은 아실 테지요.
지금 조선일보에서 젤 꼴보기 싫고 프레임 씌우기 좋은 게 누구겠습니까?

내년 MB 무리들이 대권을 잡으려는 술수 쓰는거 다안다   부정투표 눈 크게 뜨고 감시 할것이다

쓰레기 종편 좃선일보의 목표

야당 무능론       대권주자 1위 문재인 대표 무서워 없애버리자

원하는 건 문재인의 입에서 하야를 외치길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