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
트럼프에 당선은 이미 예언 됐었다.
|
|---|
| 2016.11.09유일현 조회수 678 |
|
이번 선거는 확실히 트럼프가 이긴 것이다. 왜냐면 세계언론이 뭉쳐서 클린턴을 물밑에서 지원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트럼프가 이겼다는 것은 시사해 주는바가 크다. 아울러 현재에 상황은 미국민이 얼마나 자국의 발전을 우선시 하는가를 잘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은 당장 핵무기 개발을 서둘러야 한다. '미국의 기득권을 무너뜨리도록 트럼프를 선택하신 하나님' 이라는 예언적 동영상은 유투브에 2016년 5월10일 날짜로 이미 올라와 있었다. 또 2016년 5월 10일 동영상도' 충격예언 트럼프가 세계정부를 이기고 대통령이 될 것이다' 라는 예언 동영상도 있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한국이 이 토록 혼란스러운 상황을 이어 간다면 커다란 위기 상황이 분명히 다가올 것이다. 특히 친북적인 문재인이나 야당이 정권을 잡는다면 더욱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그런대 유투브 동영상엔 한국은 '커다란 위기를 넘긴다면' 통일을 이룰 수 있다' 라는 조건이 달려있다. 그런대 지금 그 위기가 눈 앞에서 벌어지니 한국인들에 안보 불감증이 커다란 위기를 불러 올 위험이 매우 크다. 지금은 장외투쟁으로 국가를 흔들 때가 아니란 것을 언론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트럼프는 사업가다. 그러므로 득과 실을 잘 조정할 줄 아는 유능한 외교가의 등장이 한국에겐 절실하다. 지금은 신속히 트럼프를 향한 외교전에 집중해야 하는데 한국언론이 최순실에 집중하고, 대통령은 축전 조차 못보낼 처량한 신세이니 한국에 처지는 대통령의 처지 만큼 처량한 상태다. 지금 장외투쟁을 추구하는 자들에 행태는 국가를 흔드는 반국가 행위가 분명하다. yescool 3579@gmail.com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