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해결사 박대장 -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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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의 막춤과 막춤댄스 파트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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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8김홍서 조회수 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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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도 전두환정권의 광주폭거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공격을 하면서 여지것 호남민심을 자극하면서 오로지 그거하나만으로 수십년간 선거를 해먹은 인간들이 국보위 위원출신인 김종인을 영입하는 촌극을 벌이더니 결국 김종인이가 들어가서 한다는짓이 안철수와 김한길 이간계를 하면서 거국적인 명분도 없이 오로지 선거에서 이기겠다라는 꼼수로 별짓을 다하면서 결국 청와대에서 방출당한 인사를 영입하고 새누리에서 공천탈락한 진영 전 국회의원을 만나서 또 다른 이간계를 꾸미는 간신 조조와 같은 비열하고 야비한 이간계로 선거에서 이길려고 하는 꼼수를 두고있으니 참으로 쓰레기 정치라는 말밖에는 생각이 안난다. 만나자고 하는 넘이나 만나주는 넘들이나 모두 가 다 신의도 없고 사상도 없는 싸구려 고철덩어리 인간들이니 그냥 한심하고 가소로울뿐이다. 그런식의 간신 모사꾼 같은 정치철학을 가지고 하염없이 경제민주화를 들먹거리고 있으니 과연 김종인이가 주장하는 경제민주화라는것이 뭔지 안봐도 알만해 보인다. 사상이란 그리고 어떤철학이란 우선 사람의 됨됨이에서 나온다. 사람 됨됨이나 기본적인 사고방식이 이리도 저급하고 비열하고 명분도 없고 정치철학도 모두 망각한체 오직 국회의원 자리 하나에 연연해 하면서 이리도 김종인과 팽당한 넘들이 서로 손에 손을 잡고 막춤을 추고있으니 한마디로 김종인의 정치던 경제철학이던 그것이 싸구려 모사꾼의 뇌속에서 나오는 허접한 달나라 이론이다라는 말외에는 평을 할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김종인과 오늘의 촌극을 벌일려고 하는 인간들의 저급의 막춤댄스는 두고두고 회자되면서 사람들한테 조롱거리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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