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해결사 박대장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이슈 해결사 박대장




이슈 해결사 박대장 - 시청자의견

이슈 해결사 박대장 - 시청자의견
사드' 보다 100배 효과적인 방법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6.03.14유일현 조회수 415
요즘 갑자기 '사드'에 대해서 잠잠하다.
그런대 살펴보면 얼마전 미중 회담 이후 갑자기 잠잠해 졌다.
이것은 미국이 중국과 모종의 합의를 이뤘다는 것을 엿 보게한다.

아마 합의에 내용은 북한에 대한 좀더 구체적인 압박에 중국이 동의 했다는

것 이리라.


그런대 우리는 미국산 '사드'를 배치해도 문제고 그 반대 경우엔 광기 어린

북한의 핵이 문제다.

특히 '사드'를 배치했을 경우 중국으로 부터 핵에 견줄만한

경제타격을 받을 수 있다.

더구나 한국은 장기적인 경제불황의 조짐이 짙은 이런 시기에

중국의 제재가 더해지면

아예 한국이 주저 앉을 결정타로 작용할 것이 유력, 아니 분명하다.

그러나 '사드'와 같은 미사일 방어체계를 무시한다는 것은 북한의 핵 앞에서

스스로 발가벗고서

기름을 뿌리고 불을 지르는 꼴이 아닌가??. 


상황은 이렇게 진퇴양난 이건만 '사드' 반대론자들은 무조건 중국으로 부터 당할 

경제타격만 강조할 뿐, 한국의 생존에 가장 기본적인 안보에 대해선 입을 닫는다.

이들을 지켜보면 상당수가 주민증록 등초본이 북한에 있을 것 같은

종북 좌파 들이다.


진정한 지혜는 모든 현실을 받아들여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만드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 중국과 극한에 마찰 없이 북한의 핵에 대한 근본 대비책은 전혀 없을까?
하루하루 북한의 핵은 날로 압박을 더해가는데 도대체 한국은 어찌해야 하는가?

여기 멍청한 언론과 주둥이만 요란한 정치인들은 아예 알지 못하는 꽤나 절묘한

해결방법이 있다.

이 방법은 '사드'로 인한 중국의 압박을 제외해도 원래부터 한국이

추진했어야 할 정책이다.

특히나 이것은 북한과 중국 사이에 맺어진 '조중동맹'을 파괴하기 위한

절대적인 방법이다.

사실 북한이 저렇게 국제적인 지탄을 받는 핵무장을 지속하는 심리의

밑바닥 에는 북한에 전쟁이 발발할 

경우 중국이 싫어도 자동으로 개입해야 하는 '조중동맹'을

내심 믿기 때문인 것은 너무도 확실하고 분명하다.


그래서 북한의 핵을 제어할 가장 확실한 방법 중 최우선 조건은

 '조중동맹'의 파기로 볼수 있다.

한국은 예전부터 이점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서 중국으로 하여금

'조중동맹'의 파기를

선택하도록 했어야 한다.


즉 북한 핵의 도발 원점에는 '조중동맹' 이라는 보증수표가 있다는 점을

국제사회에서 강조했어야 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라도 한국은 중국에게 남북한의 분단이 중국의 개입으로

인한 결과물임을 상기시키고

이제라도 '조중동맹'의 파기로 북한에게 남북한 공멸의 불장난을

멈추게 하라고 주장할 권리가 있다.


즉 '조중동맹'을 파기시켜 북한제재에 대한 동참자세를 중국이 실질적으로

보여 달라고 요청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중국내에서 '조중동맹'의 파기 여론이 쓰나미처럼 일어나도록 중국의 인터넷 
활동가들을 포섭해야 하는데 이건 국정원 몫이다.

아무튼 묘수를 말하자면 확실하게 북한 핵을 억제하고

'조중동맹'을 깰 수 있는 방법으로

중국산 미사일 방어체계를 들여오는 것이다.


아울러 중국의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를 대량 구매하겠다는 적극적인

외교전을 펼쳐야 한다. 

사실 중국으로선 한국이 자국산 전투기를 구매 하겠다는 발상 그 자체부터 
내심 크게 반길 것은 확실하다.

특히 미국과 G2를 겨루는 중국에겐 백마디 말보다 훨씬 그들의

자존심을 세워주는 일이 아닌가? 

한국은 중국인들에 유별난 자만심을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 중요한

외교전술이 될 것이다. 

이 경우 혹자는 미국과의 전투기 계약을 앞세워 반대를 표명할 것이다.
그러나 미국산 전투기 구매와 동시에 중국산 스텔스기를 하께 도입하면 그만이다.

물론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지만 '조중동맹'을 깨기 위한 자금이기 으로

감내해야 하지 않은가?

사실 이 경우 발생할 가장 커다란 문제는 미국이 갖을 배신감 이다.

그러나 이것 역시 '조중동맹'의 파기를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사전에

미국과 조율하면 된다.


실제로 미국에게도 '조중동맹'은 커다란 부담이기 때문에 이 문제는

충분히 미국에 동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왜냐면 중국산 방어체계 도입이나 전투기구매 에는 먼저 중국부터 한국에

적국이 되면 

안되기 때문에 '조중동맹'에 파기가 선행조건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대규모 무기구입을 앞세워 중국인들 스스로가 '조중동맹'파기의

필요성에 눈뜨게

하는 것이 결국 최대의 핵심이다.


중국에게도 대량의 전투기 수출은 꽤 큰 금액이 분명하기 때문에 결정적으로

 '조중동맹'파기를 불러올 수 있다.

아울러 북한에 세계를 향한 도발에는 반드시 '조중동맹'을 이용하는 북한 지도부에

계산이 깔려있다는 점을 부각시켜

북한 핵을 제어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조중동맹'의 파기를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

아울러 중국의 미사일 방어체계 도입은 '사드'배치를 격렬하게 반대하는

중국과 러시아를 향한 

한국의 반격이며 이럴때 공은 중,러 에게 건너가는 것이다.


이처럼 중국산 전투기 구매와 미사일 방어망 도입은 '사드'로 인한 중,러의 반대를

잠재울 뿐만 아니고

이들 국가와 더욱 가까워 지는 방법이다.


물론 미사일 방어체계를 운영할 중국군도 같이 한반도로 들어와야 한다.

이럴 경우 전 세계 언론은 이 문제를 크게 다룰 것이며 북한의 외교관들과

북한군 장성들도 이 사실을 알수 있게 된다.

이것은 북한으로 하여금 스스로 경고망동을 자제케함은 물론 김정은에게 쏠리는

군과 공산당의 지지에 

심각한 훼손을 가져다 줄 충격적인 사건이 분명하다.


또한 중국의 미사일 방어망은 미국의 경우와 같이 중국이 무료로 가지고 와야 하며 

한국은 운영비만 지불하는 조건이다.

특히 중국 미사일 방어체계의 레이더 설치장소를 최전방으로 정하는 것이

또 하나의 중요한 문제다.


이것은 북한에게 '조중동맹'의 파기를 실감나게 하는 것이며 아울러 중국군을 향해

북한이

총부리를 겨눌때는 북한 지도부에 멸망이 더욱 가까워진다는 경고이다.

이 방법을 추진 하는 것은 중국이 자국의 미사일 방어체계를 한국에

빌려주지 않는다면 '사드' 반대를 

운운하지 말라는 한국에 당연한 권리를 부각시키기 위함이다.


아울러 미국산 '사드'를 반대 할려면 중국산 '사드'를 빌려 달라고 하여

한국에겐 미사일 방어망이 절대적 국책 방향임을 중국과 러시아에게 분명하게

알려야 한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사드' 반대를 외치는 러시아에게도 최전방에서 미사일방어 체계를 
운영하라고 요구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국가간에 형평성에도 어긋나지 않으며 중,러에 경쟁심리도 유발시킬 수 있다.

사실 한반도에는 최대한 외국군이 많이 들어와야 하며 미사일 방어체계는

많을 수록 좋다.

아울러 최전방에 중국군과 러시아군이 주둔한다면 북한에겐 치명적인,

한국에겐 확실한 

방패로 작용할 수 있다.  


만일에 국가적인 자존심 운운하며 중,러에 미사일방어체계나

중,러 군인들에 주둔을 반대한다면

이런 사람들은 전후두협이 덜 떨어졌거나 북한에 사주를 받은

공작원들이 틀림 없을 것이다.

생전에 노무현 대통령이 자주권 운운하며 전작권 반환을 위해 한국군 장성들에

자존심을 

내리 깎았던 행동은 절대로 국익에 반하는 어리석은 행동으로 보인다.


한국에겐 자주권회복의 대의명분 보다 북한의 핵을 실제적으로 막는 실리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작권 반환이 아닌 오히려 전작권에 이행을 확고하게 보장하도록,

즉 설령 미국 대통령이

 '트럼프' 같은 정신이상자로 정해질 때에도 한국과에 약속을

절대로 등 질수 없도록 해야 국익에 부합할 것이다.


그래서 한국에 방위를 위해서는 미국에 최신 무기들을 몽땅 동원하도록 하는

약속을 문서화 해야

하며, 이것만 지킨다면 남북한에 통일이 이루어 지는 그날 까진 미국이

대장노릇을 하도록 해야한다.

사실 대의명분도 없는데 어느 국가가 자신들에 국익만 소비하며 타국을 지키려

하겠는가?

그러나 한국은 상당수 사람들이 미국의 최신무기의 지원과 함께 미국을 한국에

졸병으로 만들려는 

어리석은 태도를 보인다. 


한국도 이런 짓을 못 할텐데 미국에겐 이런 봉사및 희생정신을 요구 한다면

이건 김정은에 뜻을 

이루어 주기 위한  개수작에 불과하다.

하여간 중,러 군일들에 최전방 주둔은 북한의 적화야욕을 맥빠지게 만드는

최선의 방법이

분명하다.


아무튼 '사드' 때문에 고민만 하고 있는 멍청한 한국을 보면 내가 한국인 이라는

사실에 왕 짜증? ㅋㅋ


사드'는 한국에겐 행운의 열쇠이며 고민은 중국이 하도록 해야 하는 것이

지혜로운 것이다.

하여간 북한의 집단살해 위협 앞에서도 정치 싸움질에 해 지는 줄 모르는

이 나라를 보면

혹시 한국에 국운이 다한 것은 아닌가? 라는 고민에 잠겨본다.


한국에 언론과 정치인들을 '사드'에 매달아서 북한으로 날려 버리면 북한이

북북갈등으로 

빨리 망할수 있을텐데 라는 즐거운 공상도 해 본다.

쓰레기 정치인들이 많다는 것은 한국에겐 치명적인 고통이며 커다란 절규를

불러 일으키는 고질병이다.

아울러 항상 문제 앞에선 우왕좌왕만 하는 한국에 무능한 언론도 정치인들에

싸움질을 부추키는 

미운 시어미 이며 내용 없는 말만 무수히 뱉어내는 주댕이로 공공에적 이다.


이런 인간류 들이 판을 치건만 아직 망하지 않은 한국을 보면 신비하고

경이롭기까지 하다.

참으로 '하나님이 보우하사' 라는 한국 애국가에 어느 소절이 빈말이 아닌 듯 싶다. 


도대체 언제까지 점점 무거워질 북한 핵은 머리에 이고 다닐건지,

품에 품고 다닐건지,

입에 물고 다닐 것인지 

아무튼 어떻게 할 건지 근본대책을 제시해 봐라,

이 쓰레기 언론인들과 정치인들아! 


에휴!! 행여라도 이런 것을 기대하며 요구하는 내가 밥통이지!!


예전에 북한이 소련과 중국 사이에서 줄타기로 국익을 챙겼듯이 한국도

실익 외교좀 잘 할수 없을까?

가만 보면 한국에 돌되가리들은 전부 정치인이나 언론사에 있는 것 같은데 이들에

공통점은 아가미는

활발하게 움직이고

큰골, 작은골들은 정지해 버린 것 같은 우둔함과 창의성 고갈이 아닐런지…


에휴 ㅠ..ㅠ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