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해결사 박대장 -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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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류찌라시도 이런 3류가 없다.대통령도 같은 심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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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2김정자 조회수 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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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 있고,격조높은 토론으로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시정잡배보다 못한 3류 정치편론가들를 데리고,하루종일 정치 뒷담화에 날을 샌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그것에 따라 변하지 않으면 결국은 도태된다.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호소한 "청년일자리 창출법"은 더불어터진 조선노동당과, 나라의 미래에는 안중에도 없는 3류 찌라시 종편들에 의해서 무산될 지경에 이르렀다. 분명히 박근혜 정부는 역대 어느 정부보다 부패에서 자유롭다. 민주화의 탈을 쓴 김대중,김영삼을 봐라 측근이 구속되고, 아들들이 줄줄이 사탕으로 구속 사면됐다. 하물며 친노의 우상 노무현도 자신의 형이 뇌물을 챙겼고, 노무현 자신도 받은 뇌물인 억대의 시계를 논바닥에 버렸다. 이런 인간들이 민주화의 가면을 쓰고 대통령이 되었었다. 이런 류의 인간들을 표리부동한 인간들이라고 부른다.사기꾼이나 다름없다. 요즘 종편 찌라시들을 봐라 건전한 토론이 없다. 종편찌라시 방송 편성표를 봐라. 토론이라고 매일 연예인 뒷담화,정치인 뒷담화로 날을 세운다. 거기에 출연한 3류 일당제 패널들은 매밀 매일 대통령과 정치인을 잘근잘근 씹어 버린다. 이런 3류가 언론이라고? 이건 찌라시들이다. 대통령이 국민과 더불어 터진당에 호소한 "청년 일자리 창출법"이 왜? 국회에 묶여 있으며, 어떤 장점과 나라의 경제에 얼마나 기여하는지에 대한 전문가들의 토론은 볼 수가 없다. 매일 정치모리배들과 찌라시 평론가들이 청와대와 정치인을 물어뜯기 바쁘다. 나라의 장래가 암울하다.만약에 박 대통령이 조그마한 뇌물이라도 받았다면. 3류찌라시들이 달려들어서 한달이고,두달이고 물어뜯어 박근혜 대통령에게 타격을 가했을 것이다. 나라의 장래는 없다.오늘도 정치모리배들이 찌라시 방송에서 물어뜯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건 언론이 아니다.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방송을 하루종일 송출하는 인간들은 역사의 대역죄인들이다. 노무현을 사모하시는 친노와 민주화의 가면을 쓰고,사리사욕을 챙긴 김대중,김영삼 이들은 우리나라의 경제에 발목을 잡은 천하의 정치모리배들이다. 날만 새면 민주 민주를 외치는 386, 486들아 이제 30년이나 읊어대던 낡은 구호를 바꾸어다오. 너무너무 지친다.좋은 소리도 한두번이다.이제 친노 패거리들에 이가 갈린다. 대통령을 좀 믿고,경제를 살피도록 법안 좀 통과시켜주자. 내가 너희 친노 패거리들의 악마성과 비열함을 알고 있다. 나라 망하기를 바라고,그 때에 정권을 탈환하려고 대기중이지? 그런 숫법이 김일성이 사용한 전형적인 공산화 숫법이다. 그래서 더불어 터진당에서 그걸 노리고 법안을 통과 시키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있다. 마음에 악마를 품고서 민주화를 외치는 너희들이 바로 악마와 다름 없는 자들이다. 이들과 부화뇌동하고,하루종일 청와대를 도마에 올려서,웃고 떠드는 너희 종편은 언론이기를 거부한 찌리시 중에 3류 찌라시들이다. 너희들 때문에 하루 하루 먹고사는 서민들의 등골이 휜다. 3류 찌라시 종편아 너희들은 항상 유리알 지갑이라고 말하면서,서민 코스프레를 하지? 지옥이 무섭지 않니? 정동영,박영선 같은 언론인 출신 야당 정치꾼들을 봐라. 자녀는 외국에서 공부시키고,골프회원권에 고급 휘트니스 센터 회원권.이게 서민이냐? 메이져 신문 기자 인간말종들아.너희들이 천국을 갈거 같니? 너희가 받는 억대 연봉이 서민이면, 한달에 150만으로 하루 하루를 사는 우리는 뭐니? 그래 고액의 연봉을 탓하진 않겠다.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신의 능력과 운(?)으로 물질을 향유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그런 댓가를 해야 하지 않겠니? 그러나 매일매일 정치 뒷담화와 연예인 뒷담화로 날을 세우고, 3류 찌라시 질로 그런 부를 향유하면,너희들은 사후에 어디를 갈거 같니? 너희들은 그냥 다단계 판매자나 다름 없는 인간들이다.그래 더러운 혀로 주둥이 털다가. 부를 향유하면서 한평생을 살거라.그리고 사후에 너희를 위해서 마련된 지옥에서 안락하게 보내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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