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회연설을 보면서 확실히 알았습니다..

대한민국은 죽느냐 사느냐에 달려있는 안보가 시급한 상황에서

더불어는 더먹고 덜먹는 경제상황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도대체

머리속에 이상한 DNA가지고 국정이야기를 하는지 줘 패고 싶을 정도입니다..

어느누가 전쟁을 좋아하는 국민이 있겠습니까!

하지만 불의에는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결연한 의지가 있어야 평화를 지킬수가 있습니다.

전쟁이 무서워 피하려고만 하는 겁쟁이는 평화를 가질 자격이 없습니다.

그런면에서 이스라엘이 새삼 부러워 지는군요~

국가안보에 대한 이스라엘 정치권에서 서로 다른 의견을 내고 적국을 두둔하는 발언은

눈을 씻고봐도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강력하고 튼튼한 안보가 있기에 조그만한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번영을 누릴수가 있나 봅니다.

또한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더불어는 다른 의견을 이야기를 할수 있습니다..당연히 반대의견은 권리입니다~

다만! 국가안보를 논하는 자리에서 여야가 따로 없다는 것입니다.

즉! 안보에 관해서는 당리당략을 떠나 초당적이고 잘못된 깡패국가에 결연한 의지를 보여준다면

국민들도 안심할텐데 깡패를 더욱 옹호하니 도대체 대한민국 일반국민보다 의식구조가 못하니

어떻게 믿을수가 있겠습니까?

더불어 의원들이 아직 의식이 부족한것 같아서 아래와 같이 건의합니다.

"안보보다 경제가 우선이 아니라 확고한 안보없이 경제가 없다는 누구나 다아는 이야기를 드립니다"

즉! 더먹고 덜먹는 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죽고 사느냐가 먼저라는 것을 당부합니다.

이 부문이 수정되지 않는다면 당명을 바꾸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북한을 더불어 적극 대변하고 당리당략만 오로지 더불어 생각하고 국가안보는 더불어 대충하는 대표당으로서

더더더 더불어 조선인민민주당으로 개편할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