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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해결사 박대장 -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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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 살아있는 한주호 준위의 방송과 마인드 컨트럴시스템 &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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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1고민준 조회수 407

 여러 해 전에 발생한 천안함 폭침 사건 때 대원들을 구하려다가 순직하셨다는 한주호 준위가 지금 버젓이 살아 있습니다. 그리고 저를 정신적으로 괴롭히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한주호 준위는 천안함 폭침 사건 때 사망하지 않았다는 얘기고 국가유공자 선정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한주호 준위는 국가유공자 자격이 없습니다. 국가를 위해 세운 공적이 딱히 없고 살아있는 사람이 사망신고가 되어 유령처럼 어둠의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결국 국가가 띄운(만든) 만들어낸 영웅이라는 소리지요. 그리고 어둠의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함은, 사망하지 않고서 국내에서 유령신분으로, 정신과 마음을 읽고 생각을 전달 받고 전달하여 환청을 들리게 하는 장비로 저를 괴롭히고 있다는 뜻입니다. 한주호는 저를 가르칠 자격이 없으며 신분 세탁범이고 죽지않은 군인으로서 저를 훈육차원에서 계속 이러한 마인드 컨트럴 장비(국군 기무사나 CIA 에서나 공수해 왔을 장비)로 이를 저희 이웃집 위층에 사는 아주머니에게 장비를 위탁하여 설치하였거나 방공망 무선망 lte 주파수를 사용하여 한때는 이지스함 레이더 컴퓨터까지 사용하여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저는 지나친 생각 주입과 환청장비에 의해 정신이 피폐해지고 몸과 마음이 지쳐서 병원에 어쩔수 없이 입원까지 하고 약 까지 먹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이런 황당하고 비현실적인 일이 일어나고, 일어날 수 있다는 것에 개탄할 수 밖에 없고,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런 비, 도덕적이고 사기꾼, 같은 인간이, 대한민국에서 영웅 취급을 받고, 국가유공자 이상의 명예와 혜택을 받고 있다는, 것에도 역시 개탄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더 이상 한주호의 국가유공자 영웅 놀이가 지속되어서는 안,되고 저를 괴롭히고 있는 이 해군 UDT에서의 장비 또한 빨리 철거 되어, 하루 속히, 정상적인 삶을, 되찾고, 싶습니다. 더 이상 국가, 차원에서의 이러한 한 생명, 한 국민, 괴롭히기 프로젝트를 국군에서 중단하고 이 용납될 수 없는, 사회적으로 해악인, 이 정신 마인드컨트롤 장비가, 저 개인에게, 집단적 차원에서 사용되지 않아야 하며, 해당 프로젝트를 주도한 해군 UDT소속의 이 한주호 준위가 자신의 잘못된 위치에서, 내려와, 사람 마음을 이용하고, 환청을 집어넣는 이 장비를 이용하고 사용한 것에 대한, 그리고 천안함 영웅 놀이에 대한 징계를 받고, 잘못된 신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에 대한, 국군 수뇌부의 재 심사로 온 국민에게 사과해, 평범한 민간인으로 돌아가게 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TV조선과 TV조선 게시판 시청자들이 한주호를 국민의 심판대 위에 올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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