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실시간 촛불집회와 태극기집회 비교화면 (18시50분) 그시간 때 태극기 집회는 해산후에 비교화면을 내보내 촛불집회 인원이 많은 것 처럼 조작.

최순실의 최초 검찰출두 화면과 특검에 체포되어 출두할 때 모습을 비교하는 화면을 동시에 방송(광우병 파동 때 비틀거리는 소의화면을 배경화면으로 계속 방송)하여 교묘하게 이미지을 편집하여 최순실을 악마의 이미지를 덮어쉬우려고 하며 국민을 쇠뇌하고 사실을 왜곡함(사건의 실체와 무관한 부분을  부각함으로  실체를 왜곡)

언론은 예수나 부처가 아님 (판단은 국민이 함) 언론이 심판하고 유도하고 왜곡해서 안됨.

그런 언론은 역사에서 사라질 것임.

언론은 정치인 검증할 때 만큼 스스로에게 엄격한 잦대를 적용해야 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