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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하차는 안타까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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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5최현숙 조회수 2496

원래 언론은 그시대의 시대 정신을 되도록이면 정확하게

반영해야 할 책임도 있으나 사실 우리나라는 시대정신이

바로 서본적이 없습니다...

 

혹자들은 그럼 네가 대한민국의 지식인들과 석학들과

언론을 무시하는 것이냐라고 따질수도 있는데

저는 당당하게 그렇다라고 대답할수 있습니다...

 

장성민의 하차 이유를 대충 보니

더민주당 지도부= 종북이란 표현 등장...기타등등...

앞뒤 다 빼고 그 표현만 놓고 말을 하는 것은 웃기는 것이며...

 

사실상

운동권 세력들은 내부적으로 과거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했고

저는 그런 사실을 직접 목격한 사람입니다...

김일성 김정일 찬양하고 대한민국의 썩어빠진 체제를

바꿔야 한다라고 연설을 하면 수백명이 우뢰와 같은

박수를 치면서 동시에 너무 소리가 커서 밖에 까지

들리면 안된다며 자제를 시키는 웃기는 것들이 운동권이죠...

 

운동권들은 사상을 전향한적이 없으며

사상전향을 하게 되면 배신자라 낙인을 찍죠...

헌데 그 배신자란 표현에 주목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본인들은 자신들이 민주주의자이며 민주주의 체제를

존중한다라고 방송에선 떠들죠...고로 민주주의로 전향하겠다는

사람은 배신자라고 하면 안되며 오히려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과거 운동권이 누명을 썻다라고 하든가?

지금이라도 전향을 했으니 환영한다라고 해야 맞는 것이죠...

 

그러나

수십년간 운동권들은 사상전향자들을 한결같이 배신자로 낙인을

찍었으며 그 배신자란 표현은 북한도 한다는 사실입니다.

 

야권은 많은 사람들이 운동권과 깊은 관계가 있고 여당도 있습니다.

허나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정치인들이 과거 운동권의 실체에

대해서 제대로 말을 하는 정치인은 거의 없죠...

 

그것이 우리정치의 현실이며 종북이 아니면 할수없는 침묵을

여야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이 하고 있는 것이 진실이며

장성민은 진실에 되도록이면 접근하려고 했고 방송심위에

걸리지 않으려는 노력도 했으나 정치 권력자들의 눈엔

눈에 가시였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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