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여당은 야당의 정치투쟁을 받아들였습니다.

비민주성을 수수방관하며 대화와 타협을 주장했죠..

오히려 박대통령이 소통이 부족하다라고 했었습니다...

소통이 부족하다는 말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독선과 독단적인 독재란 말을 그런식으로 표현한 것이죠...

여당에서 조차 대통령이 비민주적이라 하는 것이죠,...

그러면서

국민들에겐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라고

정치 축에도 못드는 간계를 쓴 것이죠...

그런다고 우리가 그런것도 못보는 등쉰들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현 여당의 웰빙근성을 완전히 없애야 하며 비민주적인 야당과는

국회가 뽀개지더라도 타협해선 안되는 그런 정치인이 현재는

필요한 것입니다...

또

야당은 새누리당과 현 정부를 비민주적인 집단으로

규정할텐데 여당이 19대 처럼 봉창두드리듯

야당과 대화와 타협으로 민주적인 정치를 하겠다라고 답답한

국회의원들을 뽑는다면 그건 민주주의에 대한 모독이며

절망인 것이죠...

평론가들 말대로 야당이 바로서야 정치가 서는 것이 맞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