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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의원은 왜 틀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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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9최현숙 조회수 451

민주주의 환경에선 타협의 정치가 맞습니다.

 

헌데

현 국회는 민주주의가 아니고 동물주의 국회에서

식물주의 국회로 변한 돌연변이 국회일 뿐

국회의원이 감히 현국회를 민주주의 국회라고

주장할수 있을까요?

 

야권은 이미 현정부와 새누리당은 비민주적인 정부와 정당이라고

규정한지 오래되었습니다...

공식적으로 그리 규정한적 없다라고 사실을 호도할 분들계실텐데

그럼 박근혜 정부초기부터 투쟁정치를 합리화 시키며

아스팔트로 뛰어나간 이유가 뭔가?

 

좌파적 시각으로 보더라도 투쟁은

현 정치가 비민주적이고 반헌법적일때 하는것이지

민주주의 환경에선 투쟁을 하지 않는 것이 좌파적 시각으로도

맞는 것입니다..

민주주의 환경에서 투쟁은 좌파적 시각에서 보더라도 어떠한

명분도 없는 것이죠....

 

그런데

민주주의 환경에서 투쟁은 그 자체가 비민주적이고 반헌법적입니다.

 

뭔소리냐하면

여권이 비민주적일때 투쟁과 상관없이 우리 국회는 이미

민주적인 국회가 아니며 여권이 민주적이라 하더라도 야권이

투쟁정치를 하면 또한 비민주적인 국회인 것이죠...

그래서 현 국회는 민주적인 국회라 볼수 없는 것이며...

 

현재

여당국회의원들이 주장하는 타협의 정치란 것은

비민주적인 정치환경에선 나와선 안되는 소립니다...

여당이 그런 말을 하게 되면

투쟁을 일삼는 비민주적인 야당을 여당이 민주적인 야당으로

합리화를 시켜주는 것이 되는 겁니다...

 

참으로 답답한 짓들을 머리가 깨끗한 웰빙 새누리당 의원들이

하고 있었던 것이죠...

여당은 자신들이 야당으로부터 비민주적인 정치라고 공격받을때

등쉰처럼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하자라며 그런 야당에

질질 끌려다녔습니다...

 

민주주의를 망치는 야당의 방식을 민주주의로 인정하고

받아들였던 것이죠...그런 답답한 짓거리를 해놓고

조해진 의원은 타협의 정치하다 대통령의 눈밖에 나서

낙천되었다라고 헛소리를 하고 있죠...

 

현 여당의원들은 절대로 야당의 비민주적 방식을 비판하고

버르장머리를 고치려고 하지 않습니다..

왜 일까요....?웰빙을 선호하기도 하고 현 국회의 비민주적인

환경을 전혀 바꿀의지도 없기에 야당의 방식을

민주적인 방식으로 인정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가희자슥들이 현 웰국당의 새누리당의원들이죠...

그래놓고 자신들은 억울하다 하는 것이죠...

 

그러니 국민의 국회불신이 90%가 넘는데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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