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에서는 고토 만주를 회복하려던 정도전이 반드시

소중화주의자 이방원을 숙청하고 한민족 시대를 열리라!



대한민국이 민생구호금으로 보내준

돈으로 핵개발해서 대한민국을 겁박하는

 김일성 양아치집단에 대해

국제적 협력으로 김정일일가에

경제적 철퇴를 가한

박대통령은 여성이지만 대단하다!!

한반도와 한민족의 암덩이는 제거하고

대륙으로 철마는 달려야 한다는

민족적 대의 앞에 적극 지지하면서

김정은의 목을 완전히 조여

제거할 때까지 연임을 했으면 좋겠다!

은밀히 기쁨조 상대로 김정은 제거 포상금 10억 걸자!

(이런 작업들은 국정원에서 쥐도 새도 모르게 해야 되는거 아닌가?

국정원은 일단 내부 종북간자들부터 발본색원해서 여적죄로 처형하자!)

그리고, 북 민심을 김정은일당에게서 대한민국으로 완전히

돌리는 사항으로써 박근혜 대통령에게 해당되는 내용인데,

대한민국 정부는

국민이 무기명 비밀투표로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선출하여

국민의 권력체제를 구성하는 자유민주주의 통일한국에 동의하고 참여하는

북 권력층에게는 신변보장을 약속할 것이라는 사실과 함께, 

북 2천만 국민에게는 매년 20조를 배당해 주겠다고 

공언을 하면 된다! 10년간 복무하는 북 군인들에게도 급여을

지급하고  북한 경제인프라 구축에 의무적으로 동참시키겠다고 

공언하면 북한은 대한민국이 금방 접수할 수가 있다!

뱀 대가리만 사라지면 마비되는게 북한왕조체제이기 때문이다!

세습왕조체제를 옹호 추종하는 종북숙주 정치뇌의식이 그래서

정상이 아닌 것이다. 왕조체제를 추종하면서 민주주의 외치는 정신병자들이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