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방송 봤을때
서수연 씨의 진심이 느껴진다는걸 행동들만 봐도 알 수 있다. 거짓이 없다는 걸
이필모씨가 잘해주지 않았다면 여자 쪽에선 그런 행동들이 절대 나오기 힘들다.
필연 커플이야말로 진짜 일반 커플 같다.지금까지는 정말 가식이 없어 보이고 보기 너무 좋다
결혼까지 가면 정말 좋겠다 애청로서

반면 종미나 커플은
초반에 만남부터 한강까지 달달함이 보였고 정말 둘이 잘 어울렸고 보기 좋았지만
종민씨 가 한참 많이 부족 한게 보인다.
초반엔 남자 넷중에 연애 제일 못할거 같았지만 잘 헤쳐나가고 은근 연애 고수 같았지만
지금은 부족한게 눈에 보인다

그 부분 을 미나씨가 잘 챙겨주다 보니 종민씨가 엄마 같다는 표현 자주 하게 되는데

여자친구에게는 해서는 안되는 표현이다

그리고 애정표현을 밖으로 표출 하라고 부탁 했던게 기억나는데

이번 회차에서 자꾸 이쁘다 와 이쁘다 계속 칭찬 하는데 너무 밖으로 표현 하다보면 상대가 입발린 말이구나 생각 할수 있다

종민씨가 진짜 순수하고 그래서 하라는데로 시키는데로 마음속 에 울어나는대로 표현 하는건 알겠지만

그것도 가끔씩 해줘야지 여자친구 가 더 좋아한다

그리고 낚시하러 갔을떄도 연애 계약 끝나서 100일 연장 PD 한테 물어봐야하나?

이떄 최악의 멘트 였다 미나씨가 이떄 부터 이미 마음 접은거 같더라. 방송용 으로 가는거 같다

지금 회차까지 쭈욱 미나씨 표정에서 느껴지는 가식이 어느센가 보이고 있고

이부분은 김종민씨가 잘해야지만 해결 될거 같다

좀 남자답게 과감한 변화 가 필요해보이고 표현도 적절히 하고 쓸대없는말 삼가 했으면 좋겠다

나는 이커플 또 한 잘되길 바라며 응원하며 글을 적었다

좋은 기회다 생각하고 잘 붙 잡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방송이지만 방송용이 아닌 리얼로..

필연 , 종미나 커플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