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가 종료되었습니다.
이용권 구매 후 시청해주세요.
지금은 시청할 수 없는 영상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동통신망(5G/LTE 등)으로 재생 시
데이터 통화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영상시청안내
설치/이용 중이신 AdBlock 솔루션으로 인해동영상 재생이 차단되었습니다. TV조선의 광고 노출을 허용해 주세요.
추천클립
-
모두 소리 질러😎 흥 넘치는🎉 성훈이의 ‘사미인곡’♪ TV CHOSUN 250212 방송
-
흥 넘치는😝 유리의 노래는 나의 ‘사랑의 배터리’♪💓 TV CHOSUN 250226 방송
-
결승행 티켓은🎟 단 7장💥 마지막으로 살아남을 단 한 사람은?😖 TV CHOSUN 250306 방송
-
산천어는 들고 뜯어야 제맛🤤👍 가이세키 필수 코스 🐟생선구이🐟 TV CHOSUN 250223 방송
-
띵동🔔 트롯 효자💞 용트림의 정통 트롯 메들리가 배송 완료되었습니다🤗🎁 TV CHOSUN 250206 방송
-
❄‘겨울아이’♪❄ 경실을 위한 생일 축하🎉 노래🎼 TV CHOSUN 250310 방송
-
애절한 👑지우 왕자님👑 목소리에 kijul😵 ‘초혼’♪ TV CHOSUN 250306 방송
-
트롯계 괴물 신인🌟 마이트로의 ‘사랑이 미워’♪ TV CHOSUN 250226 방송
다시피는 인생 방송일 2023.11.06
오랜 도시 생활 끝에, 15년 전 순창으로 귀촌한 박기순(78) 씨.마을에서 아내만 위하는 사랑꾼으로 유명한 그는 본인의 밭일뿐만 아니라 동네 품앗이까지 마다하지 않고 함께 도와줄 정도로 성실하게 지내왔다.그런 그가 최근 찾아온 허리 통증으로 일상생활이 하나둘 망가지기 시작했다는데.대체 그에겐 무슨 일이 생긴 걸까? 10월 16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방송
-
다시피는 인생자막
다시 피는 인생 24회
충북 옥천에는 한평생 농사를 지어온 설영애(71) 씨가 있다.남편과 함께 안 해 본 농사가 없을 만큼 열심히 살아왔던 그녀. 하지만 3년 전 시작된 허리 통증으로 그녀의 일상이 완전히 망가졌다고 한다. 농사지을 때 바닥에 주저앉기 일쑤에, 잠잘 때도 찾아오는 통증 탓에 밤을 지새운 적도 부지기수라는데. 과연 그녀의 인생은 다시 필 수 있을까.
방송일 1시간 44분 -
다시피는 인생자막
다시 피는 인생 23회
가족과 헤어져 혼자 살아온 지 21년째인 강선이(70) 씨.본래 활달한 성격으로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도 많은 그녀였지만. 최근 1년 사이 급격히 건강이 나빠지며 종일 집 안에서만 생활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걸으려고 하면 양쪽 다리가 다 땅기고 뻣뻣해지는 느낌에 문밖을 나서기가 겁이 난다는데.과연 그녀는 다시 예전처럼 걸을 수 있을까?
방송일 1시간 44분 -
다시피는 인생
다시 피는 인생 22회
경남 하동에서 15년째 작은 여관을 운영하는 임영례(72) 씨. 여관 구석구석 방 청소부터 화장실 청소, 이불 빨래까지 직접 본인 손이 닿아야 직성이 풀리는 그녀이지만 최근 더 안 좋아진 건강 탓에 일하기 힘들어졌다고 한다. 허리에서부터 발가락 끝까지 내려오는 통증으로 인해 걸음마저 제대로 걸을 수 없게 되었다는데. 과연 그녀의 인생은 다시 필 수 있을까.
방송일 1시간 45분 -
다시피는 인생자막
다시 피는 인생 21회
베테랑 전기 기술자로 일해온 하현룡(59) 씨. 손님들이 찾는 전기 자재를 척척 찾아내는 달인이지만무거운 장비를 나르는 동안 허리는 점점 망가지고 있었다. 통증을 견디다 못해 병원을 찾아 여러 가지 치료도 받아 봤지만일을 하면 다시 재발하기 일쑤였고.얼마 전부터는 엄지발가락부터 다리까지 서서히 마비가 오기 시작했다. 그는 이 재발의 악순환을 끊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까?
방송일 1시간 44분 -
다시피는 인생자막
다시 피는 인생 20회
오랜 도시 생활 끝에, 15년 전 순창으로 귀촌한 박기순(78) 씨. 마을에서 아내만 위하는 사랑꾼으로 유명한 그는 본인의 밭일뿐만 아니라동네 품앗이까지 마다하지 않고 함께 도와줄 정도로 성실하게 지내왔다.그런 그가 최근 찾아온 허리 통증으로 일상생활이 하나둘 망가지기 시작했다는데. 대체 그에겐 무슨 일이 생긴 걸까?
방송일 1시간 44분 -
다시피는 인생
다시 피는 인생 19회
70대 초반까지 운수회사에서 근무했던 윤순종(80) 씨. 퇴직 후 좋아하던 춤을 즐기며 인생 2막을 열려 했지만, 1년여 전부터 갑자기 허리가 아프더니 서 있는 것도, 걷는 것도 불편해졌다.통증을 줄이려 이것저것 해 보았지만 좀처럼 걸음이 안 떨어지는 증상이 심해졌다.예전처럼 건강하게 춤도 추고, 운동도 하며 살고 싶은 그의 인생은 다시 필 수 있을까?
방송일 1시간 44분 -
다시피는 인생
다시 피는 인생 18회
50년 동안 서울과 조치원을 오가며 꽃 판매를 해왔던 유순옥(78) 씨.오랜 세월 무거운 꽃을 직접 들고 다니며 일을 해온 탓인지 허리 통증으로 걷는 것조차 어렵다는데.꽃 장사를 정리한 뒤에도 집안의 생계를 위해 3년 전부터 새로운 일인 요양보호사를 시작했다는 그녀.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통증 때문에 고역을 치르고 있다고 하는데.과연 그녀의 인생은 다시 필 수 있을까.
방송일 1시간 44분 -
다시피는 인생자막
다시 피는 인생 17회
20년 전 목숨을 걸고 가족과 함께 탈북한 김광휘(77) 씨는 정착을 위해 가리지 않고 일을 해왔다.하지만 북한에서의 고단했던 생활은 그녀의 건강을 이미 망가뜨려 놓았고.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이 매일같이 아프고 저리던 허리와 다리는 어느 날부터 움직일 수 없을 정도가 되고 말았다.그녀는 꿈꾸던 새로운 인생을 되찾을 수 있을까?
방송일 1시간 45분 -
다시피는 인생자막
다시 피는 인생 16회
양평의 한 마을에는 일을 잘하기로 소문난 최성분(75) 씨가 있다.과거 부녀회장까지 했을 만큼 꼼꼼하고 성실한 성격을 가진 그녀. 최근엔 이장님의 추천으로 쓰레기장 관리 업무를 맡게 되었다.하지만 점점 심해지는 허리 통증 탓에 이젠 쓰레기를 분리하는 가벼운 일조차 하기 힘들어진 상태라는데.과연 그녀의 인생은 다시 필 수 있을까.
방송일 1시간 44분 -
다시피는 인생자막
다시 피는 인생 15회
마을에서도 부지런하기로 소문난 일개미 아내 조병분(73세) 씨.아침에는 남의 집 농사를 돕고, 오후에는 청소일을 나가고, 저녁에는 집에서 부업을 하며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생활을 하고 있는데.몇 년 전 교통사고를 당해 후유증으로 베짱이가 될 수밖에 없었던 남편의 몫까지 부지런히 살아가는 그녀의 아픈 몸은 다시 건강해질 수 있을까?
방송일 1시간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