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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회] 봄의 맛! <냉이밥 & 유채겉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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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5관리자 조회수 936 |
⋘냉이 밥&유채 겉절이⋙ - 냉이 밥 쌀 2컵, 물(또는 멸치육수) 2와 1/4컵, 씻은 냉이 200g, 양배추 겉잎 2~3장, 우렁이 100g된장 1과 1/2스푼, 맛술 1/2스푼, 참기름 1스푼, 다진 파 1/2스푼, 다진 마늘 1작은술냉이 데칠 소금 1스푼, 완성 밥 참기름 1스푼 - 유채 겉절이 유채 100g, 달래 20g, 사과 1/4개, 고춧가루 1스푼, 멸치액젓 1스푼, 설탕 1스푼, 식초 1스푼, 귤즙 1스푼, 다진 마늘 1작은술. 통깨 1/2작은술, 참기름 1/2스푼 ※ 비법1 : 양배추 겉잎 ※ TIP1 : 우렁이 ※ TIP2 : 귤즙 ※ 비법2 : 사과 . - 레시피 1. 쌀은 두세 번 저어가며 씻어 물기 뺀 상태에서 분량의 물을 넣고 30분~1시간 불린다 2. 냄비 바닥에 양배추 잎을 깔고 그 위에 불려둔 쌀과 물을 넣고 밥을 안치고,센불에서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중약불로 줄인다 3. 냉이는 미지근한 물에 30분 정도 담갔다 씻어 뿌리와 잎 사이를 깔끔하게 다듬는다 4.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냉이를 데치고,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짠 뒤 1~2cm 길이로 짧게 자른다 5. 유리보울에 분량의 양념을 넣고 잘 섞어준 뒤 냉이를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6. 중약불에서 약 10분 정도 지난 뒤 뚜껑을 열고 냉이를 고루 얹어불을 아주 약불로 줄여 뚜껑을 닫고 5분간 익히며 뜸을 들이고, 우렁이를 넣고 불을 끈 뒤 1분 뒤 밥을 섞고, 밥이 완성되면 참기름을 1스푼 두른다 7. 유채는 4cm 길이로 자르고, 사과는 껍질 째 깨끗이 씻어 채 썰고, 달래는 찬물에 담가 뿌리 쪽을 깨끗이 다듬고 칼 옆으로 달래 뿌리를 쳐서 납작하게 만든 뒤 유채보다 짧게 2cm 길이로 자른다 8. 주요양념을 1:1:1:1:1로 섞고, 추가로 다진 마늘, 통깨, 참기름을 적당량과 귤즙도 넣는다 9. 먹기 직전 유채와 달래를 넣고 양념과 고루 섞으며 가볍게 버무린 뒤 사과를 넣고 한 번 더 버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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