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식객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
>>허영만은 식당주인께 거의 반말투고 출연자에게 무례하다. 이름 조금 알려져서 돈벌게 되면 다 저렇게 되나?그럼 안보면 되지 뭐가 불만이고...
「백반기행」이 특정 지역의 홍보 프로그램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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