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비인간적 범죄 줄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 아이들의 문제는 애착과 관련돼 있습니다.

동생의 영유아시기 수유로 인한 어쩔 수 없는 엄마의 부족한 애착을 과거에는 조부모, 삼촌, 이모 등 주위가족이 어느 정도 채워 줄 수 있었지만, 핵가족 등 사회구조의 변화로 인해 현재는 동생의 수유나 맞벌이로 인한 엄마로부터의 부족한 애착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오롯이 아이 혼자 감당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은 ADHD, 적대적 반항장애, 품행장애, 우울 등 다양한 문제 행동들을 보이고, 이런 심리적 문제들은 신체에 남는 상처처럼 멍이 들거나 피를 흘리고 골절상을 당하는 등 마음의 상처가 있다는 신호 입니다.

다친 아이를 먼저 안심시키고 치료하는 등 안정된 후에 교육이 진행 되듯이 아이들의 마음의 상처도 우선 따뜻하게 감싸 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못된 아이, 말안듣는 아이, 산만한 아이로 인식되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유치원, 학교, 학원을 전전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제는 필수가 되어버린 사교육의 선생님이나 지도자가 이런 아이들의 이런 문제를 그저 나쁜아이의 나쁜 행동으로 치부해 버리지 않고 심리학적 지식을 가지고 따뜻하게 감싸준다면 아동학대나, 비인간적인 범죄 등 사회문제들이 많이 줄어 들 것이고 당연히 학원이나 체육관 운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런 현실에 아이들의 부족한 애착으로 인한 정서적 문제를 조부모가 되고 삼촌이 되고 이모가 되어 따뜻하게 감싸주는 체육관이 있습니다.

아이들 교육에 있어 심리적 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심리학 학사부터 석사, 현재는 박사과정에 있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심리학을 전공한 관장님이 아이들의 눈부신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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