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살다가 2년전 은퇴를하고 시골로내려와 집을짓고 살고있읍니다. 2018.8월 생산된 삼성전자의 홈멀티에어컨(AF16N5774TZN)을 구입하여 그해잠간쓰고 다음해까지 2년을 쓰고있었죠.그런데 금년 4월에 주택외부에 화자가발생하여 에어컨의 실외기(AF16N5770DCX)가 전소되었읍니다.아직 본격적인 더위가안와 에어컨의 전원이 연결안되었기에 제품에 문제가있었던것은아니고 발화지점의 바로옆에 실외기가 있어 냉매가스가 푹발하는등 전소가 된거죠. 그런데 실외기를 구입할렸더니 삼성측에서는 에어컨은 매년신제품이 나오는관계로 2018년 실외기는 생산중단은물론 재고두 있을수없다네요. 다음해에나온 신형실외기로는 통신문제로 서로 호환이 안되기에 천상 신상품을 구입해야한다네요. 멀쩡하게 실내에있는 2년도안된 스탠드와 방안의 벽걸이 실내기는 쓰레기루 가는수밖에요,, 알뜰매장에 혹시 중고실외기가있나 문의했더니 2년도 안된제품이기에 아직 중고시장에 안나온다네요.. 이런경우가 흔치않는 경우지만 적어도 소비자들이 알고는 있어야될것같기에 제보합니다. 탐사대입장에서도 2년도 안된제품의 재고가 없다는 삼성측의 설명이 타당한건가 궁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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